의사들이 요즘 거품무는 이슈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의사들이 요즘 거품무는 이슈
3,559
2025.07.07
8
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다음글 :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7.07 13:37
112.♡.111.58
답변
신고
진짜..유사 피부과들...경험 ..
피부 발진 가려움 알러지 반응 등등 으로 밤새 괴로워 하다 피부과 갔더니.
대학 병원 가라더라....무슨 상담 선생 선에서 컷 당함..
그때 처음 알았지..가짜 피부과들 있는걸....뭐..생전 피부과 가본적이 없으니..미용병원 인줄 알았나ㅏ
전문의 있는 피부과 찾아서 갔더니..알러지약 주고..크림 처방 해주고...끝남...
진짜..유사 피부과들...경험 .. 피부 발진 가려움 알러지 반응 등등 으로 밤새 괴로워 하다 피부과 갔더니. 대학 병원 가라더라....무슨 상담 선생 선에서 컷 당함.. 그때 처음 알았지..가짜 피부과들 있는걸....뭐..생전 피부과 가본적이 없으니..미용병원 인줄 알았나ㅏ 전문의 있는 피부과 찾아서 갔더니..알러지약 주고..크림 처방 해주고...끝남...
HIDE
07.07 13:42
175.♡.242.105
답변
신고
[
@
크르를]
땡땡의원 어쩌구 저쩌구 외부에 피부 시술관련만 잔뜩 써놓은곳은 걸러야함.
네이버에 검색해서 내가 가려는 피부과에 전문의가 있나 보고 가면됨.
아에 피부과협회에서 지들만 사용가능하게 빨간색 피부과전문의 표시 해두기도함ㅋ
땡땡의원 어쩌구 저쩌구 외부에 피부 시술관련만 잔뜩 써놓은곳은 걸러야함. 네이버에 검색해서 내가 가려는 피부과에 전문의가 있나 보고 가면됨. 아에 피부과협회에서 지들만 사용가능하게 빨간색 피부과전문의 표시 해두기도함ㅋ
PROBONO
07.07 13:58
118.♡.40.73
답변
신고
앞으로 피부 진료만 보는 병원들을 피부과라고 하고 미용시술만 하거나 미용시술이 주인 곳들은 죄다 피부시술소라고 바꾸게 한 뒤, 시술소는 시술면허 만들어서 자격을 간호사까지 다 개방했으면 좋겠음.
앞으로 피부 진료만 보는 병원들을 피부과라고 하고 미용시술만 하거나 미용시술이 주인 곳들은 죄다 피부시술소라고 바꾸게 한 뒤, 시술소는 시술면허 만들어서 자격을 간호사까지 다 개방했으면 좋겠음.
larsulrich
07.07 16:31
125.♡.233.48
답변
신고
[
@
PROBONO]
피부과와 유사피부시술업체 구분할수 있게 법적으로 명칭개정 들어가야됨.
유사업체 xx의원갔더니 사마귀 제거도 안된다고 함.
돈은 뭘로 버는지도 모르겟음..
피부과와 유사피부시술업체 구분할수 있게 법적으로 명칭개정 들어가야됨. 유사업체 xx의원갔더니 사마귀 제거도 안된다고 함. 돈은 뭘로 버는지도 모르겟음..
릴리리야야야
07.08 01:31
211.♡.71.17
답변
신고
개인적으로 제가 주장한게 저거임
의사 증원? 필요없음 그냥 미용시장 간호사들 조무사들 피부관리사들에게 개방하면 끝임
경쟁은 더 치열해질거구 아마 레이저기계 하나놓고 하는 1인샾도 100% 생김
여기만 조져나도 새는 의새들 굴리면 됨
개인적으로 제가 주장한게 저거임 의사 증원? 필요없음 그냥 미용시장 간호사들 조무사들 피부관리사들에게 개방하면 끝임 경쟁은 더 치열해질거구 아마 레이저기계 하나놓고 하는 1인샾도 100% 생김 여기만 조져나도 새는 의새들 굴리면 됨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민원폭탄 김해중부 경찰서 근황
2
박나래 매니저 "주사이모 의혹, 100개 중 하나"
3
이화영 변호인의 분노
+4
4
유부남 의사가 총각 행세하며 7년 속였다.
5
용인 아파트서 40대 추락사... 차량에선 9살 남아 시신 발견
주간베스트
+18
1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1
2
학원 원장에게 문자 보낸 어머니
3
박나래 전 매니저 존나 유능한거 아님?
+7
4
연예뒤통령 "박나래 사건 전모"
+9
5
이준동 감독 "우리 사회는 너무 잦은 희생제를 치른다"
댓글베스트
+8
1
서울대 교수들 탄식하게 만든다는 요즘 대학생들 강의 보고서
+7
2
JTBC 기자가 모든 영포티에게 전하는 말
+7
3
나이 55에 병에 걸린게 어이가 없는 남자
+6
4
손님 들어와도 쳐다도 안본다…5조 올리브영 ‘영업 비밀’
+5
5
한국 지난해 처음으로 체불임금 2조원 돌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40
"영치금 압류도 어려워" 1억원 못받는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댓글
+
1
개
2025.03.24
5350
1
18739
트럼프 : PC주입만하는 교육부를 해산하고 교육부공무원을 자르겠다
댓글
+
1
개
2025.03.24
5719
0
18738
세계적인 다단계업체의 티어표
댓글
+
1
개
2025.03.24
6384
2
18737
남편이 모은 비상금 발견하고 화가난 블라인
댓글
+
4
개
2025.03.24
4618
1
18736
천재교육 근황
댓글
+
1
개
2025.03.24
4618
0
18735
왜 유독 경상도만 산불이 날까?
댓글
+
2
개
2025.03.24
4585
1
18734
별풍선 노리는 국세청.. 유명 女 BJ, "세금 못 내겠다"
댓글
+
4
개
2025.03.24
4363
1
18733
한국남 베트남여 이혼율 13년만에 최대
댓글
+
3
개
2025.03.24
4146
1
18732
미국 여행 간 한국인 여성 3명 실종…일주일 넘게 생사 불명
2025.03.24
3885
0
18731
정치적으로 안올바른 미국 정치인 선거유세
2025.03.24
3655
0
18730
의성 산불 목격자 "성묘객이 헐레벌떡 내려와 도망가려 했었다"
댓글
+
3
개
2025.03.24
3833
1
18729
세탁기에 비친 '37분의 성폭행'…변명 일관한 '악질 성범죄자'
댓글
+
1
개
2025.03.24
4883
1
18728
백종원 비판한 유튜브 영상 줄줄이 삭제, 이유는?
2025.03.24
5023
2
18727
환자 성폭행 후 "의료기구 넣어" 발뺌한 의사…면허 유지, 어떻게?
댓글
+
8
개
2025.03.23
7978
7
18726
배민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시름 늘어가는 점주들
댓글
+
7
개
2025.03.23
6526
1
18725
골목식당과 더본의 진실
2025.03.23
7298
3
게시판검색
RSS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피부 발진 가려움 알러지 반응 등등 으로 밤새 괴로워 하다 피부과 갔더니.
대학 병원 가라더라....무슨 상담 선생 선에서 컷 당함..
그때 처음 알았지..가짜 피부과들 있는걸....뭐..생전 피부과 가본적이 없으니..미용병원 인줄 알았나ㅏ
전문의 있는 피부과 찾아서 갔더니..알러지약 주고..크림 처방 해주고...끝남...
네이버에 검색해서 내가 가려는 피부과에 전문의가 있나 보고 가면됨.
아에 피부과협회에서 지들만 사용가능하게 빨간색 피부과전문의 표시 해두기도함ㅋ
유사업체 xx의원갔더니 사마귀 제거도 안된다고 함.
돈은 뭘로 버는지도 모르겟음..
의사 증원? 필요없음 그냥 미용시장 간호사들 조무사들 피부관리사들에게 개방하면 끝임
경쟁은 더 치열해질거구 아마 레이저기계 하나놓고 하는 1인샾도 100% 생김
여기만 조져나도 새는 의새들 굴리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