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00224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달된 초밥 위에 검은 이물질이 올라가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객은 초밥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며 환불을 요청했다.
사장은 환불을 해준 뒤 초밥을 회수해왔다. 26개가 포장된 그릇에는 비싼 초밥만 쏙쏙 골라먹은 듯 곳곳이 텅 비어있었다.
이를 확인한 사장은 환불이 어렵다고 안내했지만 별점 테러가 두려워 환불을 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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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어딜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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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왈부 해봤자 사장만 피해입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