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의혹' 가수 지드래곤 '무혐의'

'마약의혹' 가수 지드래곤 '무혐의'


 

경찰이 '마약투약' 의혹을 받던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에 대해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권씨에 대해 전날 '불송치'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그러나 '마약사건' 관련자인 의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의사 A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20일 오후 2시 인천지법에서 열린다.


경찰 관계자는 "권씨의 경우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수사를 종결했다"며 "또 다른 수사 대상자에 대해서는 영장 재신청했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21&aid=0007241926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3.12.19 15:05
준비할 시간 많이 줬는데
치자 2023.12.20 06:39
[@흐냐냐냐냥] 머리가 저리긴데 준비할시간?
그냥 덮어놓고 쟤는마약함 이라고 보네 윗놈은ㅋㅋㅋ
뚝섬휘발유 2023.12.20 17:57
범죄자로 낙인 박아놓고 수사하는 새끼들 하여튼 ㅉㅉ
케세라세라 2023.12.20 19:52
언론에 흘릴때부터 이미 선 넘은거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383 “5억인 줄 알았더니, 7억 이더라” 이효리 모시기…혀두른 기업들 댓글+3 2023.12.18 17:46 3276 4
14382 최근 일본 히키코모리 상황 댓글+3 2023.12.18 17:46 2961 2
14381 테슬람 카페 또 한건 함 댓글+4 2023.12.18 17:45 3294 4
14380 양 줄여버린 꼼수 가격 인상 제품 댓글+1 2023.12.18 17:43 2524 3
14379 한국에서 군사 쿠테타가 불가능한 이유 댓글+8 2023.12.18 17:42 2991 4
14378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주장 ‘다음 임기때 하자’고 겨우 말려" 댓글+1 2023.12.18 17:41 1893 2
14377 칼국숫집 중년女 3명, 앞접시 16개·수저 9세트 썼다 댓글+9 2023.12.18 16:41 3098 5
14376 24년 신생아대출 금리 1.6% 5년고정 댓글+8 2023.12.18 15:50 2348 3
14375 '낙서' 경복궁 담벼락 복구에 20명 투입…"최적 복구 방법 찾는 중… 댓글+2 2023.12.17 17:47 2207 0
14374 현재 난리난 미국 LA 한인타운 근황 댓글+6 2023.12.17 12:59 4198 7
14373 불륜 교수, 여대생 신상 퍼지자 폭로한 아내 "제발 멈춰달라" 댓글+1 2023.12.17 12:46 3578 2
14372 “숨소리 거슬려”… 뮤지컬 ‘시체관극’ 악습에 팬들 “억울해” 댓글+2 2023.12.17 11:56 2810 2
14371 인천의 니코틴 시즈닝 고깃집 댓글+1 2023.12.17 11:43 3553 5
14370 지하주차장에서 테니스 연습하는 이웃 2023.12.17 11:06 3194 3
14369 골드만삭스가 예상한 세계경제 순위 댓글+14 2023.12.16 18:35 4465 11
14368 래퍼 윤병호, '대마초 필로폰 투약'혐의 징역 7년 확정 댓글+3 2023.12.16 17:39 26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