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당하기 직전 웃는 사형수

처형당하기 직전 웃는 사형수


마지드 카보우시파르


이란의 판사 가지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당했다. 그 판사는 무고한 시민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려 25명의 사람을 처형당하게 만들었었다. 마지드는 이란 경찰관들에게 "불의를 근절하기로 결정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말했고 자신의 행동을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


그는 공개처형장에 있던 자신의 조카에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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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2021.02.15 12:35
조카앞에서 공개처형이라니.. 판사 색히 잘 죽였네
가리도라치 2021.02.15 12:57
[@무기력증] 판사가 잘 죽은듯
스피맨 2021.02.15 21:33
[@가리도라치] 뜻이 다르긴 하지만 이해는 못한듯
다이브 2021.02.15 13:46
이란 개노답 나라임
뭐 이 세상에 개노답 나라가 한두 군데는 아니지만
이슬람권 중 개노답 나라가 많음
돌격의버팔로 2021.02.15 15:32
우리나라로 치면 양승태 죽인거군
탁상시계 2021.02.16 00:16
인생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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