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응징'한 흑백요리사…안유성, 명장 명패 윤석열 이름 은박지로 가렸다

계엄 '응징'한 흑백요리사…안유성, 명장 명패 윤석열 이름 은박지로 가렸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37321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대한민국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받은 '명장' 명패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 시민은 "대통령 ○○○ 시선 강탈했다"면서 안유성 셰프가 윤 대통령에게 받은 '명장' 명패를 사진 찍어 공유했다. 사진 속 '대한민국 명장' 명패에는 윤 대통령 이름 석 자가 은박지로 가려져 있는 상태였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뚠때니 2024.12.20 11:19
광주사람이니 충분히 이해가능
정센 2024.12.20 11:22
[@뚠때니] 광주고 대구고간에 내란 범죄자인데 뭔상관
gotminam 2024.12.20 17:31
[@정센] 애초에 광주고 대구면 상관있고? 지역감정 에휴
팙팙팙 2024.12.20 23:04
[@정센] ㅇㅇ굳이 대구언급은 똑같이 실수하신 것 같음
흐냐냐냐냥 2024.12.20 21:06
[@뚠때니] 광주 아니어도
전라도 아니어도
경상, 충청, 강원, 경기, 제주, 해외 여도 ㅇㅈ이지
내란범이 준걸 기념이라 하것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45 미국의 빈부격차 댓글+1 2025.04.04 6673 3
18844 "이 빚들, 언제 다 갚나 ...1인당 가계빚 9600만원 '역대 최… 댓글+2 2025.04.04 5119 0
18843 한계기업 속출.. 연쇄 유동성 위기 ㄷㄷㄷ 2025.04.04 4627 2
18842 불법 촬영·유포 협박한 '미국 변호사'… 알고 보니 백수에 유부남 2025.04.04 4159 3
18841 헌재 “만장일치로 윤석열 파면” 댓글+21 2025.04.04 4564 23
18840 김병만, 9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이혼 5년 만에 재혼 2025.04.04 3812 1
18839 과거 성폭행협박으로 6개월만에 죽은 아내 2025.04.04 3876 3
18838 미관세에 대한 김지윤 박사의 글 댓글+1 2025.04.04 3556 5
18837 술 취한 여성에게 입맞춤하며 금품 훔친 30대 남성 2025.04.03 3570 1
18836 한국이 미국에 50프로 관세를 부과한다는 트럼프의 마법의 공식 댓글+4 2025.04.03 4517 2
18835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댓글+4 2025.04.03 4387 3
18834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댓글+4 2025.04.03 4340 6
18833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2025.04.03 3665 0
18832 라인, 日 품으로…韓 운영·개발 불가, 지분도 정리 예고 댓글+3 2025.04.03 4044 3
18831 주한미군, ‘산불 中 연관설’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 경고 댓글+4 2025.04.03 3421 2
18830 아이유 "좌이유 논란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되는 부분" 댓글+2 2025.04.03 430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