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 더치페이 논란

술값 더치페이 논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4.09.26 13:21
사회생활 쉽지않다
청학동10선비 2024.09.26 13:26
2 저새끼 한테 술값 빼주고 이후로 손절한다
Zepori 2024.09.26 13:31
2번처럼 하려고 하면 각자 자기 먹을거 따로 시켜야 될거 같은데
수컷닷컴 2024.09.26 13:44
술값 뺀다 맞말 일수있지
위 작아서 얼마 먹지도 못함 여기서 걸러야 한다
케세라세라 2024.09.26 14:41
그냥 모임비라고 생각하면 쉽지.
아른아른 2024.09.26 15:08
저런거 하나하나까지 피곤하게 생각하는데 누가 좋아함. 2250원이 문제겠음.
콘칩이저아 2024.09.26 15:52
그지야 ? 그냥 안주값도내지마...
mars 2024.09.26 15:55
저 정도 술값이면 n빵하는게맞고 그거가지고 트집잡으면 정나미떨어질듯. 근데 몇십만원 나왔으면 술값정도 빼주는건 고려할만하다고 봄
으헉 2024.09.26 16:24
술 먹은 사람중 한놈이 나서서 협의후 빼주기 전에 술 안먹은 놈이 그말 하면 이제 안부르지...
초딩169 2024.09.26 16:42
글쓴이는 2만원 낼까 말까 고민글을 쓰고있을때
누구는 손절을 칠까 말까 고민하고 있을듯
꽃자갈 2024.09.26 17:35
언제부터 이렇게 딱딱 나누게 됐을까...... 그냥 이번엔 내가 많이 먹었다 다음에 내가 낸다 이런 시절이 있었는데
4wjskd 2024.09.26 17:40
그냥 25000원씩 4명이서 내서 고민하는 1명꺼 다 내줘라
다음부터는 그 사람 안보는걸 하고
hayden 2024.09.26 19:50
그 자리가 술자리임을 알고 나갔고 술을 마실지 말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2번의 경우로 간다면 니가 나보다 더 안주를 많이 먹었으니 안주값을 더내야 하지 않냐고 물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모임인데 골치 아파지는 거죠.
술자리 모임에 나간 것이니 전체 1/n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싫다면 점심밥을 먹거나 커피를 한 잔하며 만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냥요 2024.09.26 22:04
앞으로 술자리 가지말고 밥먹거나 커피마실때만 가라그럼
도구 2024.09.27 00:41
한병에 30만원 이상하는 술시켜 먹으면 술값 빼줄수있음 그건 술이 목적이니까 근데 모여서 친목다지면서 마시는 술까지 더치한다하면 그냥 만나서 밥이나먹고 커피나마시지 왜 꼭 술자리를 가는거임?? 직접 애들모아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늦게까지 놀다 집드가라
llliilll 2024.09.27 10:38
술값 빼면 당장은 금전적 이익이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서로의 관계에서 손실이 크게 생길텐데. 멀리 봐야지.
정센 2024.09.30 00:44
이러니 저러니 할필요도 없음 .. 저런애는 그냥 저러고 살아야 됨 ..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본인이 경험하고 집단에서 받아주면 그러고 사는거고 아니면 손절당하고 욕을 하던 정신을 차리던 하겠지 ..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42 불법 촬영·유포 협박한 '미국 변호사'… 알고 보니 백수에 유부남 2025.04.04 4158 3
18841 헌재 “만장일치로 윤석열 파면” 댓글+21 2025.04.04 4563 23
18840 김병만, 9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이혼 5년 만에 재혼 2025.04.04 3811 1
18839 과거 성폭행협박으로 6개월만에 죽은 아내 2025.04.04 3876 3
18838 미관세에 대한 김지윤 박사의 글 댓글+1 2025.04.04 3554 5
18837 술 취한 여성에게 입맞춤하며 금품 훔친 30대 남성 2025.04.03 3569 1
18836 한국이 미국에 50프로 관세를 부과한다는 트럼프의 마법의 공식 댓글+4 2025.04.03 4516 2
18835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댓글+4 2025.04.03 4386 3
18834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댓글+4 2025.04.03 4337 6
18833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2025.04.03 3665 0
18832 라인, 日 품으로…韓 운영·개발 불가, 지분도 정리 예고 댓글+3 2025.04.03 4043 3
18831 주한미군, ‘산불 中 연관설’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 경고 댓글+4 2025.04.03 3421 2
18830 아이유 "좌이유 논란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되는 부분" 댓글+2 2025.04.03 4309 4
18829 "분명 112에 전화 걸었는데"…신종 보이스피싱에 '아찔' 2025.04.03 3625 4
18828 유퀴즈 정신과 의사, 장제원 사망에 "면죄부 줘선 안돼" 댓글+9 2025.04.03 4065 1
18827 "분명히 최종 합격자가 있었다" 외교부 전 인턴 충격 폭로 댓글+7 2025.04.03 388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