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외교 관련 정부 소식통은 “한국은 이상하다. 약속이라는 개념이 없다”
자민당 보수계 의원들 “(한국을) 돕지 않고, 가르치지 않고, 관여하지 않는다는 ‘비한(非韓) 3원칙’으로 가자”
교도통신은 “(한국인들이) 역사 문제를 반복하는 태도를 고치지 않는 한 한국을 대화 상대로 보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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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생각도 없고
제일 큰 목적은 국민 속이기임.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고 문제의 모든 탓은 남에게 있다고 하면서
표를 얻고 정권을 유지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