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갲도떵]
글쎄요..
인형 고추 흔드는 행위가 20~30년 전에 과연 욕 처먹었을까요?
20~30년 전에는 더했죠
남자애들 엄마 따라 여탕 가면 생판 모르는 아주머니나 할머니들이
귀엽다고 고추 만져보고 하던 시절입니다
여탕뿐 아니라 동네에서도 대놓고 그러는 곳도 많았죠
그 사람들 대놓고 성추행하는데 그걸 성추행으로 본 사람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애만 따로 데리고 가지 않는 한 보호자 앞에서 하면 범죄로 보지 않던 시절이었어요
그저 그들이 누군가의 엄마겠거니 했고 애들은 아직 어리니까 모르겠거니 적당히 합리화했겠죠
남자애들이 그저 어리다는 이유로 생판 모르는 여자들한테 중심부를 만져지고 하던 때예요
사람 고추도 그리 쉽게 건드는데 인형 고추는 일도 아니죠
박나래도 같은 맥락입니다
오래전부터 색드립을 난무했었고
코빅만 봐도 남자 출연자들의 꼭지를 잡는다든지
별짓을 다했지만 오히려 인기는 상승
결국 연예 대상까지 받았죠
페미들이 판치기 전엔 적당히 합리화되고 무심히 넘어가던 일들이
그들의 활동 덕에 과거 무심코 했던 행동들이 제한받기 시작한 거죠
인형 꼬추 흔드는건 20년전에나 30년전에나 욕 쳐먹을일이야
인형 고추 흔드는 행위가 20~30년 전에 과연 욕 처먹었을까요?
20~30년 전에는 더했죠
남자애들 엄마 따라 여탕 가면 생판 모르는 아주머니나 할머니들이
귀엽다고 고추 만져보고 하던 시절입니다
여탕뿐 아니라 동네에서도 대놓고 그러는 곳도 많았죠
그 사람들 대놓고 성추행하는데 그걸 성추행으로 본 사람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애만 따로 데리고 가지 않는 한 보호자 앞에서 하면 범죄로 보지 않던 시절이었어요
그저 그들이 누군가의 엄마겠거니 했고 애들은 아직 어리니까 모르겠거니 적당히 합리화했겠죠
남자애들이 그저 어리다는 이유로 생판 모르는 여자들한테 중심부를 만져지고 하던 때예요
사람 고추도 그리 쉽게 건드는데 인형 고추는 일도 아니죠
박나래도 같은 맥락입니다
오래전부터 색드립을 난무했었고
코빅만 봐도 남자 출연자들의 꼭지를 잡는다든지
별짓을 다했지만 오히려 인기는 상승
결국 연예 대상까지 받았죠
페미들이 판치기 전엔 적당히 합리화되고 무심히 넘어가던 일들이
그들의 활동 덕에 과거 무심코 했던 행동들이 제한받기 시작한 거죠
남자가 '그랬더라면...'이 생각나게 되버리는 거죠
페미들이 남성혐오를 하고있으니 가만히있다가는 멍청이가 되는건 한 순간일 것 같네요
박나래가 해서 더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으...
벌만큼 벌었을테니 방송가에서 안봤으면 좋겠음;;
기둥 발로 비벼댈때 진짜 개소름돋았음 ㄹㅇ;;;;토나와
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