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려 하는중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려 하는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긴급피난 2025.07.11 22:45
전남 나주의 백로들이 수천 마리의 인간 불청객에 시달리고 있다. 포유류인 인간이 인근 부지에 대규모로 서식하면서 소음과 악취, 분변 피해로 백로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미친세상 2025.07.12 08:42
아니 지들이 들어가서 백로 집 뺏어 놓고 지*들이네~
아른아른 2025.07.12 22:20
허가해준사람들을 제재해야 저런 짓을 안하지...
크르를 2025.07.13 14:20
저건 허가 해준색희 처벌해야지.

애초에 허가 해준게 잘못이구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64 독주 먹여 비서 성폭행·불법촬영한 40대 사업가…항소심도 징역 6년 댓글+3 2025.04.15 13:13 5072 2
18963 취업시장 근황 (feat. 고려대) 2025.04.15 13:07 5762 5
18962 충격과 공포의 초등학교 5학년 학부모 댓글+2 2025.04.15 13:01 4916 0
18961 결혼 안 하는 이유 남성 "비용 부담"·여성 "상대 없어서" 댓글+1 2025.04.15 12:59 4578 0
18960 요즘 2030자영업자 특징 댓글+8 2025.04.15 12:58 5367 3
18959 김부선 "39세 청년, 돈 줄테니 만나자고…매춘부 취급해 소름" 스토… 댓글+2 2025.04.15 11:23 5304 1
18958 현재 국내 쓰레기 단속 근황 댓글+1 2025.04.15 07:16 6145 8
18957 인력 노가다도 일이 없다. 댓글+2 2025.04.15 07:15 4857 4
18956 비서 성폭행, 상습 불법촬영까지…피해자들은 임신,사망 댓글+5 2025.04.14 18:50 5326 4
18955 83억짜리 캠핑장이 개장도 못하는 황당한 이유 댓글+2 2025.04.14 18:49 5378 4
18954 "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댓글+2 2025.04.14 14:43 5303 0
18953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여학생에 다가가 손등으로 허벅지 추행한 80대 댓글+3 2025.04.14 11:01 5070 2
18952 아크로비스타 근황 댓글+4 2025.04.14 11:00 5699 6
18951 '깊이 4.5m'…부산서 또 '대형 싱크홀' 생겼다 2025.04.14 10:59 4623 1
18950 실수로 건 전화 한통 때문에…27번 연락에 협박까지 한 40대 댓글+1 2025.04.14 10:47 4076 1
18949 반년간 불꺼진 터널의 진실 댓글+2 2025.04.14 10:46 386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