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5837018


계곡에서 다이빙을 하던 20대가 바위에 머리를 부딪혀 크게 다쳤다.

7일 전남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1분쯤 광양시 옥룡면 동곡계곡에서 A 씨가(24) 다이빙을 하던 중 바위에 머리를 부딪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31 리트리버와 단 둘이 살았던 여자임차인 댓글+3 2025.04.11 6787 2
18930 요즘 장년층에 꿀빠는 유튜브 채널 근황 댓글+6 2025.04.11 6890 2
18929 "춤추는 술집인데, 비보잉했다고 여사장이 급소 차…성기능 잃었다" 호… 댓글+6 2025.04.11 6716 4
18928 쌍둥이 육아 힘들다…생후 7개월 자매 살해한 친모 징역 8년 댓글+4 2025.04.11 5673 0
18927 또래 성착취물 협박한 10대 여학생…형사처벌 대신 교화 기회로 댓글+7 2025.04.11 5746 1
18926 딸 10대 남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30대 엄마 항소심 집행유예 2025.04.11 5355 0
18925 미국 재무장관 " 이제 실물이 금융보다 잘나가야된다 " 댓글+3 2025.04.11 5606 2
18924 선관위 "부정선거 음모론 대응 전담반" 신설 2025.04.11 3602 0
18923 '흉기소지죄'.....역사적 첫 검거 2025.04.11 3631 1
18922 강남 퇴폐 마사지 업소 적발…'성매매' 업주·손님 등 40명 검거 2025.04.11 3763 1
18921 산불헬기 잇단 추락…부산 9대 중 7대 ‘노후 기체’ 댓글+1 2025.04.11 3176 0
18920 검찰, 뉴스타파 영화 <압수수색> 상영 제지해 달라" 법원에 요청 댓글+7 2025.04.11 3427 5
18919 "성폭행 당했다" 아내 말듣고 동포 살해 몽골인 징역 16년 2025.04.11 3350 1
18918 육성재 "연예계 바닥 진짜 양아치들 많아" 솔직 발언 2025.04.11 3423 3
18917 ‘성인방송 벗방’ 7급 공무원 해임…불복 소송도 졌다 2025.04.11 2980 2
18916 선생님 예뻐요 한마디에 초등학생 징계 댓글+3 2025.04.11 294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