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크범]
글은 다른 사람이 쓰고, 퍼오면서 저 글 보고 생각한 거 쓴 건데 너만 빼고 내가 무슨 의도로 글 썼는지 다 알아... 아 밑에도 한 명 헛다리 짚는 사람 있네
근데 이상한 게 내가 올린 거 뿐 아니라, 이번 정권 까는 글엔 꼭 너처럼 분탕 치면서 논점 흐리려는 사람이 있던데 너도 1700원임?
뻔히 퍼온 글이라고 제목에 펌 해놓고 ㅊㅊ 해서 출처도 넣어놨는데 글 쓴 사람은 왜 여기서 찾아...
못 알아 들은 척 계속 댓 달면서 보라는 포인트는 안보고 손가락만 보면서 손가락이 무슨 생각일까 하고 있으면 넌 생각이 없냐?
그냥 두면 자기가 깨닫겠지 하고 가만히 있으려다가 위에 ㅂㅅ이라고 하는 거 보고 다른 사람들한테 더 꼬장 피울까봐 옴.
[@띵크범]
내가 생각 한 걸 저 글을 보고도 모르겠다 이거 퍼왔냐 이러면서 또 분탕질이네
니가 내가 쓴 글 읽고 드는 생각이 어땠는지는 모르겠는데, 왜 너 빼곤 다들 이해하고 있을까?
대체 니가 궁금한게 뭔가 하고 위에 댓들 봐도 내 생각을 계속 물어보는데, 진짜 1차원적으로 내가 어떻게 생각 하는지를 물어 본 거라면, 저런 상황을 보고도 태평성대라고 하는 2찍들 ㅂㅅ이라고 남긴 거로 보면 되는데 설마 겨우 그런걸 이해 못해서 물어봤을 리는 없을거고 그치?
국힘이냐 자작극이냐? 뭔 헛소리를 하려고 저렇게 의미심장한 척 글 남기는건지...
너처럼 지령 받고 1700원씩 받으면서 알바하는 애들 말고는 다들 이상한 거 알아.
억지로 남들 눈 돌리고 귀 막고 해도, 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너희같이 모자걸이로만 머리 쓰는게 아니고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는 생각이라는 걸 하는데 머리를 쓴다고.
아직도 이해가 안돼?
다른사람들도 왜 답답한지 모르지?
1. 피습범한테 ㅈㄴ 수상한 정황이 밝혀졌다.
2. 올린 사람 뭔 생각이냐면서 논점 흐리고 분탕질 치는 사람이 있다.
3. 다른 사람들이 설명을 해 줘도 똑같은 말만 반복한다.
4. 글 올린 본인이 등판해도 이상한 소리만 계속한다.
[@띵크범]
너같이 해서 지치는거지...
어제 이렇게 댓 남기면서 끝까지 정신승리 하는 거 보고 추가로 답 달까 말까 하다가 저런 대놓고 얘기하는 글도 눈치 못 채는 척, 자기는 혼자 이해 못하는 척 하는 거 보고(물론 진짜 이해 못할 정도로 지능에 장애가 있다고는 생각 못했다. 그건 조금 미안.) 인생이 불쌍해서 가만히 있을려고 했는데 너야말로 병이야.
오늘도 끝까지 밑에다가 대댓 달아갖고 사람 속 터지게 하네 진짜.
다른사람들이 물론 너랑 다른 의견을 갖고 있을 수는 있는데, 그게 1~2명이면 너도 개성이 다른거다 라고 할 수 있지. 근데 10명중 9명이 너보고 너 왜그러냐 이러면 니가 문제 있어서 그런거라는 생각을 해 봐야지. 아, 이것도 이해 못하려나...
그냥 대놓고 말해서
1. 남 말 들어라.
2. 니가 다 맞는게 아니다.
3. 넌 말하면 다른 사람 속 터지게 하는 재주가 있으니 그냥 조용히 있어라 제발.
근데 너같이 이해 못하는 사람한테 보여주려고 하는거 보단, 조금이나마 생각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퍼와서 올린거야. 그냥 니가 정치 얘기든, 조금 깊은 얘기든 피하고 단순하게 살면 될 거 같은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사실 내가 널 이해시키려고 노력해야 하는 의무도 없잖아? 너처럼 1700원 받는 것도 아니고, 또 어차피 또 모르는 척이나 할 건데 말이지.
그래서 말 하고 싶은게 뭐냐에 대한 대답은 처음부터 본문에 다 나와있고 다른분들이 댓으로 해석까지 다 해줬는데, 그 하나를 너 혼자 이해 못하는 척 딴소리 하면서 메신저 어떻게든 끌어내리려는거 너무 티나니까 키보드에서 손 내리고 잠이나 자라. 그리고 어젠 끝에 알아듣는 척 단순하게 1차원적인 질문이었다고 얘기도 했잖아? 그 바로 위에 내가 쓴 답도 그대로 달려있네. 혹시 난독증이나, 시력에 문제가 있는거야?
남한테 모진소리 안 듣는 팁은 이제 그만 남길게. 해 봐야 또 헛소리나 하고 있고 이해 못 한 척 할 거 생각하니까 너무 스트레스가 몰려온다... 설마 진짜 사람 지능이 저렇게까지 장애가 있진 않을거라고 믿는 내 마음 좀 지켜줘라, 제발.
전관예우 변호사면 수임료가 한두푼이 아닌데
월세도 못내고 빌빌대던 놈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거지
배후가 있다고 대놓고 의심하는 글인데 뭐가 문제지?
근데 이상한 게 내가 올린 거 뿐 아니라, 이번 정권 까는 글엔 꼭 너처럼 분탕 치면서 논점 흐리려는 사람이 있던데 너도 1700원임?
뻔히 퍼온 글이라고 제목에 펌 해놓고 ㅊㅊ 해서 출처도 넣어놨는데 글 쓴 사람은 왜 여기서 찾아...
못 알아 들은 척 계속 댓 달면서 보라는 포인트는 안보고 손가락만 보면서 손가락이 무슨 생각일까 하고 있으면 넌 생각이 없냐?
그냥 두면 자기가 깨닫겠지 하고 가만히 있으려다가 위에 ㅂㅅ이라고 하는 거 보고 다른 사람들한테 더 꼬장 피울까봐 옴.
니가 내가 쓴 글 읽고 드는 생각이 어땠는지는 모르겠는데, 왜 너 빼곤 다들 이해하고 있을까?
대체 니가 궁금한게 뭔가 하고 위에 댓들 봐도 내 생각을 계속 물어보는데, 진짜 1차원적으로 내가 어떻게 생각 하는지를 물어 본 거라면, 저런 상황을 보고도 태평성대라고 하는 2찍들 ㅂㅅ이라고 남긴 거로 보면 되는데 설마 겨우 그런걸 이해 못해서 물어봤을 리는 없을거고 그치?
국힘이냐 자작극이냐? 뭔 헛소리를 하려고 저렇게 의미심장한 척 글 남기는건지...
너처럼 지령 받고 1700원씩 받으면서 알바하는 애들 말고는 다들 이상한 거 알아.
억지로 남들 눈 돌리고 귀 막고 해도, 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너희같이 모자걸이로만 머리 쓰는게 아니고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는 생각이라는 걸 하는데 머리를 쓴다고.
아직도 이해가 안돼?
다른사람들도 왜 답답한지 모르지?
1. 피습범한테 ㅈㄴ 수상한 정황이 밝혀졌다.
2. 올린 사람 뭔 생각이냐면서 논점 흐리고 분탕질 치는 사람이 있다.
3. 다른 사람들이 설명을 해 줘도 똑같은 말만 반복한다.
4. 글 올린 본인이 등판해도 이상한 소리만 계속한다.
그만 해라 좀. 안쓰럽다 야.
어제 이렇게 댓 남기면서 끝까지 정신승리 하는 거 보고 추가로 답 달까 말까 하다가 저런 대놓고 얘기하는 글도 눈치 못 채는 척, 자기는 혼자 이해 못하는 척 하는 거 보고(물론 진짜 이해 못할 정도로 지능에 장애가 있다고는 생각 못했다. 그건 조금 미안.) 인생이 불쌍해서 가만히 있을려고 했는데 너야말로 병이야.
오늘도 끝까지 밑에다가 대댓 달아갖고 사람 속 터지게 하네 진짜.
다른사람들이 물론 너랑 다른 의견을 갖고 있을 수는 있는데, 그게 1~2명이면 너도 개성이 다른거다 라고 할 수 있지. 근데 10명중 9명이 너보고 너 왜그러냐 이러면 니가 문제 있어서 그런거라는 생각을 해 봐야지. 아, 이것도 이해 못하려나...
그냥 대놓고 말해서
1. 남 말 들어라.
2. 니가 다 맞는게 아니다.
3. 넌 말하면 다른 사람 속 터지게 하는 재주가 있으니 그냥 조용히 있어라 제발.
나는 다른시각이나 깊이있는대화를 할줄알았더니 비난이나 쳐하네
너는 정치관련얘기 주변사람들한테 하지마라
그래서 말하고싶은게 뭔데?에 대한 답변이 이 따위인거보면
근데 너같이 이해 못하는 사람한테 보여주려고 하는거 보단, 조금이나마 생각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퍼와서 올린거야. 그냥 니가 정치 얘기든, 조금 깊은 얘기든 피하고 단순하게 살면 될 거 같은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사실 내가 널 이해시키려고 노력해야 하는 의무도 없잖아? 너처럼 1700원 받는 것도 아니고, 또 어차피 또 모르는 척이나 할 건데 말이지.
그래서 말 하고 싶은게 뭐냐에 대한 대답은 처음부터 본문에 다 나와있고 다른분들이 댓으로 해석까지 다 해줬는데, 그 하나를 너 혼자 이해 못하는 척 딴소리 하면서 메신저 어떻게든 끌어내리려는거 너무 티나니까 키보드에서 손 내리고 잠이나 자라. 그리고 어젠 끝에 알아듣는 척 단순하게 1차원적인 질문이었다고 얘기도 했잖아? 그 바로 위에 내가 쓴 답도 그대로 달려있네. 혹시 난독증이나, 시력에 문제가 있는거야?
남한테 모진소리 안 듣는 팁은 이제 그만 남길게. 해 봐야 또 헛소리나 하고 있고 이해 못 한 척 할 거 생각하니까 너무 스트레스가 몰려온다... 설마 진짜 사람 지능이 저렇게까지 장애가 있진 않을거라고 믿는 내 마음 좀 지켜줘라, 제발.
1700원인지도 너땜에 알았다
너가 그쪽으로 관심이 많은 건 알겠는데 괜히 너의 얘기를 더 들을려고 했던 내가 잘못이 크다
차라리 첫댓글을 누구한테 사주받은걸까라고 쓸걸 그랬다
국선변호사도 아니고?
정치적 목적이 있는 국힘쪽 로펌이 접근한건지
아니면 예전에 뭐 태극기집회할때
인연이 닿아서 소개받은지는 몰라도
찝찝하긴 한거지
근데 생활고로 이재명 암살하고 지도 이번 생에 미련 없는거 아니였나?
근데 검사출신 변호사 선임?
돈은 어디에서 나왔는데?
그리고 변명할게 있어?
이상한게 한 두 가지가 아니네
배현진때랑 뭐가 다른지 잘 생각해보고 댓글 달아라 일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