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쿠팡 털린 과정

충격적인 쿠팡 털린 과정


 

인증업무 담당이 퇴사 후에도 내부망에 접속


내부망 접속 할려면 서명키 필요


직원 서명키를 퇴사 후에 없애야하는데


그냥 방치해서 퇴사 후에도 접속 가능 했던 것.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한두번더 12.03 09:58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는 말 듣고 쿠팡 손절했는데...
아놔 그때 탈퇴를 했어었야 하는데...
근데 지금은 쿠팡 쓸 이유가 있는가???
네이버도 그렇고 요듬 다음날 바로 배송오던데...
쿠팡이 초창기처럼 최저도 아니고.....
ㅇㅇ 12.03 10:11
안쓴지 오래인데 탈퇴해놓을걸..
크르를 12.03 11:24
초창기 개발 인력 다 자르고..

외부 인력 받아서 채워넣고...

그럴때부터 예상되는 결말이었네.
ㅇㅇㅇ 12.04 15:37
쿠팡 마녀사냥이 계속 되는구나...
쿠팡이 잘못하긴 했는데 예전에도 비슷하게 개인정보 털린 사례는 많았고, 지금 쿠팡에만 주목되고 잇는 이유가 따로 잇겟지..

알리 넣으려고 발악을 하는구나..
웅남쿤 12.04 16:06
[@ㅇㅇㅇ] 이런 극우선동 개소리 믿고 자아의탁하는 등신들은 어떡하냐?
그렇게 따지면, 운영주체의 70%가 짱개인 쿠팡은 국내기업이냐?
소유주는 미국인이고, 상장도 미국에 되어있는 기업이
국내에서 운영을 ㅈ같이 하는데 그걸 안패?

쿠팡을 패서 알리, 테무가 들어오게 하려는 밑그림이다?
알리, 테무가 시장에 들어오기 위한 조건은 결국 소비자 선택인데,
혐중정서가 이미 이렇게 깊게 깔렸는데 참 쉽게도 걔들이 자리잡겠다 그지?
꽃자갈 12.04 18:48
[@ㅇㅇㅇ] 진지하게 물어보는데 쿠팡 조지고 알리 테무 넣는다치자.

신선식품 어떻게 할 건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59 '송도케이블카 성추행' 유죄인데…피해 여직원 해고, 왜 댓글+2 2025.11.24 1283 0
21158 옆구리 손닿았다고 성희롱 고소한 여직원 댓글+6 2025.11.24 1778 8
21157 웨딩업계에 존재한다는 이상한 관행 댓글+8 2025.11.24 1734 2
21156 "인천만 쓰레기 도시?" 대체지는 어디로? 폭탄 돌리기된 쓰레기 매립… 댓글+8 2025.11.24 1228 1
21155 브라질에 관세 50% 때렸던 트럼프 근황 2025.11.24 1095 0
21154 주민들이 물건을 다 훔쳐가서 고민이라는 청소하시는 어머니 2025.11.24 1238 1
21153 '연봉 3000만원' 듣고 돌변…요즘 2030에 퍼진 '이 현상' 댓글+10 2025.11.24 2671 1
21152 블라신작 ‘그동안 모은돈 절반 날라갔는데’ 2025.11.24 1644 0
21151 귀화 다음 날 올린 SNS 한 줄…독일, 즉시 시민권 박탈 댓글+4 2025.11.23 2187 6
21150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소송전으로 번지나 댓글+3 2025.11.23 1387 1
21149 삼성전자+하이닉스.. 올해 납부한 법인세 근황 2025.11.23 1553 4
21148 "강남 50억 아파트"서 갑질로 직원 퇴사 댓글+4 2025.11.23 1469 4
21147 한문철 레전드 경찰 사건 댓글+6 2025.11.23 3311 22
21146 정부, 한국혐오 표현 외국인 입국 규제 댓글+17 2025.11.23 1934 4
21145 “흡연자 충격, 공중화장실 변기보다 3천배 더럽다”...'세균범벅' 댓글+1 2025.11.23 1743 0
21144 사회 신뢰도 첫 하락.."계층이동 사다리 완전붕괴" 댓글+3 2025.11.23 145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