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불타는 여군 논쟁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미국서 불타는 여군 논쟁
6,161
2021.03.13 14:02
1
1. 여군 장성 둘 사령관직 내정
2. 뉴스 진행자 曰 "임산부들이 전쟁에서 싸울수 있도록 하는 건 미군에 대한 조롱이다. 중국군은 점점 남성적이며 강해지고 있다"
3. 국방장관 "중국군의 조언 듣지 않을 것"
우주군사령관 "복무규정은 항상 의학 전문가들의 조언 하에 입안"
기타 현역, 퇴역 영관급 장교들 "매일 얼굴에 화장하는 미필이 어떻게 군인 앞에서 남성성을 논하나"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이분 연락 두절됐다고 함
다음글 :
성폭행 응급지원센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만과편견
2021.03.15 02:03
110.♡.51.45
신고
군대가 여성스러워야한다는생각은 미친거같네요
군대가 여성스러워야한다는생각은 미친거같네요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한달 뒤에 시행되는 괜찮은 법안
+1
2
경기가 어렵다는 대구 근황
+1
3
기자가 갈비탕 사준다는데 빈곤층 노인이 거절한 이유
+2
4
16세 의붓딸 강간男 감형 이유 "고용창출 사회 기여"
+2
5
밑지고 파는 나라 땅 급증
주간베스트
1
박문성 : "주호야 왜 거기 혼자 서있어??"
+6
2
ㅈ소에서 사직서 쓰면 일어나는 일
+6
3
정몽규 골프 접대 시인에 홍명보 표정
+3
4
MBC 보도 제재 18전 18승
+5
5
훈련병 사망 사건 여중대장 근황
댓글베스트
+6
1
"봉하마을 살다 뒷산서 뛰어내려"…밀양 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5
2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중요”
+5
3
개판이 된 배달업계 근황
+2
4
"주말에 분장하고 삐끼삐끼 춤 추라고?" 수원시 공무원 분통
+2
5
16세 의붓딸 강간男 감형 이유 "고용창출 사회 기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판검색
RSS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