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피했어도 사고는 났지만, 단순히 멈추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오른쪽으로 바짝 붙여서 사고를 적극적으로 피하려는 노력을 했었어야 과실 0으로 인정해주겠다는 논리.
즉, 보험사는 운전자가 패닉에 빠져 단순히 정지 외에는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노력을 하지 못했으니 사고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거.
이게 개소리인게,
운전자가 더 냉철한 판단으로 왼쪽 오른쪽 어느쪽으로 피하든 도로의 폭, 상대차량과 내 차량의 폭 그리고 상대 차량의 속도로 보아 사고를 막을 길이 없다고 판단했고, 어줍짢게 패닉에 빠져 피해보려 핸들을 돌리다 옆면을 박아서 차량 프레임 아작 나거나 공공기물을 파손할 위험이 있으니 그냥 박으라고 만든 범퍼로 박아 차량의 손실을 최소화 하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건데 뭔 저 상황에서 멈췄다고 과실이야.
거기다, 그 짧은 순간 차를 멈추고 후진 넣고 뒤로 피할 수도 있었겠으나 이 역시 상대 차량의 속도와 운전자 차량의 반응속도가 이에 미치지 못했을 터, 어설프게 갑자기 후진해서 차량에 무리를 줘서 수명을 단축 시키느니 충돌을 피할 수 없다면 충돌에 가장 최적화된 범퍼를 이용한건데 보험자 ㅆㅆㄱ들 어거지 논리 오지네.
뇌피셜이랑 현실이랑 같나 그게
현실에서 보자마자 회피가 되면 레이서를 하고 있지
즉, 보험사는 운전자가 패닉에 빠져 단순히 정지 외에는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노력을 하지 못했으니 사고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거.
이게 개소리인게,
운전자가 더 냉철한 판단으로 왼쪽 오른쪽 어느쪽으로 피하든 도로의 폭, 상대차량과 내 차량의 폭 그리고 상대 차량의 속도로 보아 사고를 막을 길이 없다고 판단했고, 어줍짢게 패닉에 빠져 피해보려 핸들을 돌리다 옆면을 박아서 차량 프레임 아작 나거나 공공기물을 파손할 위험이 있으니 그냥 박으라고 만든 범퍼로 박아 차량의 손실을 최소화 하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건데 뭔 저 상황에서 멈췄다고 과실이야.
거기다, 그 짧은 순간 차를 멈추고 후진 넣고 뒤로 피할 수도 있었겠으나 이 역시 상대 차량의 속도와 운전자 차량의 반응속도가 이에 미치지 못했을 터, 어설프게 갑자기 후진해서 차량에 무리를 줘서 수명을 단축 시키느니 충돌을 피할 수 없다면 충돌에 가장 최적화된 범퍼를 이용한건데 보험자 ㅆㅆㄱ들 어거지 논리 오지네.
그럼 또 바로 안멈췄다고 과실비율 더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