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7.27 08:09
다 알면서 글쓰거나 누나 본인이거나
흐냐냐냐냥 07.27 11:40
암묵적 동의 된걸로....
싫어하면 같이 보자고도 안했고, 아는 동생이면 한침대에서 안자지
빠다봉구 07.27 15:46
...누나 자?
웅남쿤 07.27 20:04
잘생겼으면 썸이고
못생겼으면 그냥 안전한 짐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71 벤츠 딜러가 말하는 현재 벤츠 상황 댓글+3 2025.04.16 5514 9
18970 33km로 '만취' 질주…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숨지게 한 30대 댓글+6 2025.04.16 4080 0
18969 흉기 찔려 숨진 아내와 아들…"살인범은 남편" 모든 정황이 가리켰다 댓글+1 2025.04.16 3905 2
18968 울산 샤한 완공 코앞.. 여수산단의 위기 현실로 2025.04.16 4588 4
18967 매년 공사가 끊이지 않는 대학 댓글+3 2025.04.16 5047 3
18966 '가격 인상' 지코바, 브라질산 닭고기 국내산으로 '적발' 댓글+5 2025.04.15 5567 3
18965 범죄자가 대통령 후보인게 말이되냐?!?! 댓글+24 2025.04.15 6556 6
18964 독주 먹여 비서 성폭행·불법촬영한 40대 사업가…항소심도 징역 6년 댓글+3 2025.04.15 5035 2
18963 취업시장 근황 (feat. 고려대) 2025.04.15 5726 5
18962 충격과 공포의 초등학교 5학년 학부모 댓글+2 2025.04.15 4886 0
18961 결혼 안 하는 이유 남성 "비용 부담"·여성 "상대 없어서" 댓글+1 2025.04.15 4549 0
18960 요즘 2030자영업자 특징 댓글+8 2025.04.15 5340 3
18959 김부선 "39세 청년, 돈 줄테니 만나자고…매춘부 취급해 소름" 스토… 댓글+2 2025.04.15 5273 1
18958 현재 국내 쓰레기 단속 근황 댓글+1 2025.04.15 6103 8
18957 인력 노가다도 일이 없다. 댓글+2 2025.04.15 4827 4
18956 비서 성폭행, 상습 불법촬영까지…피해자들은 임신,사망 댓글+5 2025.04.14 529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