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라는 것도 생명체와 같아서 항상 유동적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해.
과거에는 인권에 대한 개념도 희박하고 희생당한 사람도 많아서
그 반대인 인권존중 쪽으로 사회가 진화했잖아.
지금은 범죄자의 인권만 너무 생각한다 혹은 촉법소년도 없애야 된다는
말들이 나오잖아.
조만간에 처벌을 강화하는 쪽으로 갈꺼야.
사회는 계속 움직이고 언젠가 중립을 찾아 갈꺼야.
페미니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나도 한국 페미니즘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김기덕 같은 사람이 거장으로 칭송받는 것도
옳은 사회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결국에는 이것도 중립을 찾아 올바른 길을 갈꺼야.
그냥 여자 남자를 떠나 길가에 정신 잃은 사람을
두고 가는게 옳은 사회가 되는게 안타까워서 한마디 적었어.
과거에는 인권에 대한 개념도 희박하고 희생당한 사람도 많아서
그 반대인 인권존중 쪽으로 사회가 진화했잖아.
지금은 범죄자의 인권만 너무 생각한다 혹은 촉법소년도 없애야 된다는
말들이 나오잖아.
조만간에 처벌을 강화하는 쪽으로 갈꺼야.
사회는 계속 움직이고 언젠가 중립을 찾아 갈꺼야.
페미니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나도 한국 페미니즘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김기덕 같은 사람이 거장으로 칭송받는 것도
옳은 사회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결국에는 이것도 중립을 찾아 올바른 길을 갈꺼야.
그냥 여자 남자를 떠나 길가에 정신 잃은 사람을
두고 가는게 옳은 사회가 되는게 안타까워서 한마디 적었어.
그리고 이런거 자주 보면 장가 못간다 ㅋㅋ
정신세계가 너무 추함.ㅋㅋㅋㅋㅋㅋ
그냥 외국가서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