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도 보니깐 사람들 생각이 다양하던데
대놓고 친자확인 말꺼내는 건 걍 이혼의도로 보는게 보통이죠...
"미안은 하지만 의심이 든 이상 이렇게 못산다.
확인해보고 친자나오면 다떼줄테니 해보자. (친자아니면 넌 뒤졌다)"
딱 이런 의도임.
저건 남편이 멍청해서 좀 다른 케이스같긴 한데
딸 자식이 의심받았다 생각해보십쇼..
나같으면 일단 확인한 다음에 친자나오면 그 집안 박살낼거임.
친자확인하면 남자가 쪽팔려서라도 여자한테 더 잘할건데
그렇게 당당하면 그냥 해서 의구심 풀어주고 끝내는게 낫지
아니면 니 손모가지 내놔라 하면 의심은 더 커지지.
난 제일 ㅈ같은게 집안일을 왜 커뮤니티에 써서 남들 보란듯
저지.랄을 ㅎㅏ는자 모르겠음.
이혼하고 남남되서 쓰던지, 결국 지 얼굴에 침뱉기지
모르고 그런거면 뭐 어떻게 살았는지 모를 놈이네
저거 검사 안하지?
말은 안 할지 몰라도 관짝 들어갈 때까지 의심할거임.
대놓고 친자확인 말꺼내는 건 걍 이혼의도로 보는게 보통이죠...
"미안은 하지만 의심이 든 이상 이렇게 못산다.
확인해보고 친자나오면 다떼줄테니 해보자. (친자아니면 넌 뒤졌다)"
딱 이런 의도임.
저건 남편이 멍청해서 좀 다른 케이스같긴 한데
딸 자식이 의심받았다 생각해보십쇼..
나같으면 일단 확인한 다음에 친자나오면 그 집안 박살낼거임.
그렇게 당당하면 그냥 해서 의구심 풀어주고 끝내는게 낫지
아니면 니 손모가지 내놔라 하면 의심은 더 커지지.
난 제일 ㅈ같은게 집안일을 왜 커뮤니티에 써서 남들 보란듯
저지.랄을 ㅎㅏ는자 모르겠음.
이혼하고 남남되서 쓰던지, 결국 지 얼굴에 침뱉기지
혈액형 다르게 나온다는 근거 자료를 내놓기전에
잘못 없다면 애가 바꼇을수도
아니라면 평생 의심 받으며 살아야 할껀데
저러는걸 보면 찔리는게 있구만
근데 O형 아들이 나온다? 그럼 확인 해봐야지 구미사건도 있고 애기가 신생아실에서 바꼈을수도 있잖어 거기에 같잖은 조건이나 달고 있고.. ㅉㅉ 솔까 나였음 이혼하자 한다. 이미 저 얘기를 한 상황부터 금간거야. 저걸 해소해서 서로 풀기 전까지는 괜찮아질 수 없음
하.. 의학에 감정이입하면서 공감따지는 ㅂㅅ같은 글쓴이 때문에 화가나네 sis AB형 B형에서 O형이 나오는건 극히 이성적인 통계로 근거하면서 남편이 평생 내 자식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은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냐며 감정적인 이기주의 싸이코패스네
판 같이 넷상에 올려봐야..아무리 중립을 지키려해도 안될거같네요..
그냥 확실하게 검사 해서 아 우리 자식이구나 생각하고 좋게 좋게 지내면 되지않음??
의심하는 사람도 찝찝하고 의심받는 사람도 찝찝하니 그냥 하지 피곤하게 사네
아들 아빠 너무 안닮으면 혈액형 맞아도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