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없는 전업주부가 뭔 살림이 많다고, 밖에서 일하고 온 남편 냄새가지고 저정도로 잡냐. 진짜 여자를 골라도 어디서 저런걸 골랐나 저정도로 엉망인 여자도 많지 않을텐데 짠허네.
내 주변에도 비슷한 케이스 있는데 좀 급하게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막연한 환상가지고 만난지 6개월만에 친구들이 말리는데도 결혼하더니 비슷한 이유로 이혼하더라.
결혼 직후부터 친구가 일하는거 이해안해주고 징징거리면서 돈은 돈대로 많이 달라 떼쓰고 애가 생겼는데 살림 제대로 안해 애도 제대로 안봐, 심지어 나중에 안건데 임신중에 담배까지 몰래 폈다고...그냥 같이 산지 1년도 안돼서 이미 반쯤 별거상태로 일 핑계로 따로 방 얻어살다 이혼하더라.
내 주변에도 비슷한 케이스 있는데 좀 급하게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막연한 환상가지고 만난지 6개월만에 친구들이 말리는데도 결혼하더니 비슷한 이유로 이혼하더라.
결혼 직후부터 친구가 일하는거 이해안해주고 징징거리면서 돈은 돈대로 많이 달라 떼쓰고 애가 생겼는데 살림 제대로 안해 애도 제대로 안봐, 심지어 나중에 안건데 임신중에 담배까지 몰래 폈다고...그냥 같이 산지 1년도 안돼서 이미 반쯤 별거상태로 일 핑계로 따로 방 얻어살다 이혼하더라.
진짜 결혼은 좋은데 여자를 고를때 오래 만나면서 신중하게 골라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