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6903
셋째까지 출산하면 3억 지급, 집 지급
정보) 작년에 부영그룹 회장은 고향주민 280명에게 1억씩 지급, 초중고 동창생 160명에겐 5000만~1억원씩 지급.
https://naver.me/FHAVg3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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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복지 신경쓰는 것들이 왜 지금 임대아파트 전월세 에서 전세로 안바꿔주냐? 이것도 취재가 시작되니...하니까 그제서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하고...욕도 아까운 회사
금액이 문제가 아니다. 기업의 사회에서의 역할을 선도했다는 의미가 크다.
결혼하고 아이 낳는 모든 분들이 이 사회에서 보답 받을 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