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결혼 반대한 변호사 "돌싱 일부러 숨긴 것…이혼 싫다면 '이것' 준비"

신지 결혼 반대한 변호사 "돌싱 일부러 숨긴 것…이혼 싫다면 '이것' 준비"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35377


한 이혼 전문 변호사가 가수 문원(36)과 결혼을 발표한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43)에게 재산 보호를 위한 대비책을 마련해 두라고 조언했다.


이 변호사는 "신지 씨가 제 여동생이라면 이 결혼 반대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문원이 신지와의 관계가 깊어지자 아이가 있는 돌싱임을 털어놓은 것에 대해 "일부러 속였다고 본다. 애 딸린 돌싱이라는 걸 밝히면 연애하는 데 불리하니까 숨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혼은 흠이 아니지만, 거짓말한 게 흠이다. 앞으로도 자신이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속일 것"이라고 전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7.04 14:01
흠 연하남 에 대한 우려가 좀 있긴 하지..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54 뉴시스 기사 제목 수준..(의성 안동 화재) 2025.03.26 5107 9
18753 "주 7일 일" 싱크홀 사망 운전자, 부업으로 배달하다 참변 2025.03.25 5975 6
18752 걱정 말라던 전문가조차 포기한 국민연금 댓글+31 2025.03.25 6843 5
18751 김수현은 국내보다 해외서 버린게 타격 2025.03.25 6490 2
18750 현재 난리났다는 국내최초 폐암4기 완치사례 근황 댓글+2 2025.03.25 6793 6
18749 여자가 나이가 많으면 처절해지는 이유 댓글+4 2025.03.25 7091 3
18748 소확행·플렉스 끝났다 20대 "여행 안 가"···항공사들 비상 댓글+3 2025.03.25 5087 1
18747 "17세 소녀가 50세男 대리모로 쌍둥이 출산" 폭로에 中 발칵 2025.03.25 4078 0
18746 50대 유부남에 이별 통보받은 20대女…아내·자녀에게 한 충격적인 짓 댓글+1 2025.03.25 4549 4
18745 故김새론 전남친 "가족 무관심에 처지 비관…김수현 때문 아냐" 주장 댓글+2 2025.03.25 4201 5
18744 [단독] 국방부, 대통령 석방 후 영현백 1만명 분 발주 댓글+10 2025.03.25 5019 11
18743 현재 미국이 한국에게 요구하는 달걀 수출량 댓글+1 2025.03.25 4838 3
18742 구글 이어 美 업계도 “韓 지도 데이터 수출하라" 추가 압박 댓글+2 2025.03.25 4636 2
18741 소진 9~15년 늦춘 국민연금···미래 세대에게 그러고 싶나 분노 댓글+9 2025.03.24 5786 2
18740 "영치금 압류도 어려워" 1억원 못받는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댓글+1 2025.03.24 5320 1
18739 트럼프 : PC주입만하는 교육부를 해산하고 교육부공무원을 자르겠다 댓글+1 2025.03.24 56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