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업계 근황

웨딩업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웅남쿤 03.19 19:28
저렇게 공시가격이 나와도 결국 더 얹어받고
A업체에서 도시락 준비해라, B업체에서 뭐 준비해라
전형적인 한국형 담합 양아치쓰레기짓은 여전할텐데 뭐 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6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7282 1
18795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5021 1
18794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5388 1
18793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5065 1
18792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4803 0
18791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7 2025.03.30 5348 3
18790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5435 7
18789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4616 1
18788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 2025.03.30 5074 4
18787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8638 12
18786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8460 5
18785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7524 10
18784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 2025.03.28 7592 1
18783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 2025.03.28 6705 2
18782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7225 3
18781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514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