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상중에 친구한테 받은 카톡

2,887 2024.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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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룩불룩 03.07 11:20 175.♡.210.13

좀 정신이 뭔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글귀가 …

흐냐냐냐냥 03.07 11:26 211.♡.194.88

과함

어른이야 03.07 14:19 183.♡.203.40

ㅅㅂ 카톡 찍을시간에 가라 이새끼야

daytona94 03.07 15:55 210.♡.250.50

자기는 정상이라고 하지만 남들이 보기엔 또라이라고 한다. 뭐가 중한지 전혀 모르고 나이만 먹었구나.

dgmkls 03.07 16:28 210.♡.86.118

ㅋㅋㅋㅋ 나같음 끝까지 연락 하고 지냄. 그리고 똑같이 갚아준다. 지나가다가 튀어나온 차에 심장이 놀라버렸지 뭐야 ㅠㅠ

초딩169 03.07 17:07 106.♡.195.156

[@dgmkls] 저랑 비슷하시네요.ㅋ 굳이 손절하는것 보다
나중에 똑같은 상황이 오면 똑같이 대처해 주죠ㅋ

명반 03.07 21:17 125.♡.196.156

친구가 복수하는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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