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12387
A씨는 3일 오전 4시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같은 차선에서 서행하던 오토바이를 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를 넘겼다.
A씨가 구호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실은 공분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여러 커뮤니티에는 "가해자는 DJ ○○"이라며 A씨의 이름과 얼굴, SNS 계정 등이 올라왔다.
클럽에서 노래 트는 디제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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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20년 이상 징역 받길바람
피해자 유족이안나타나서 분향소도 못만들고방치중이라는데 진짜 애하나 홀로키우고있는 아버지면
애는 지금 어떤상황일지 감도 안옴.
저 살인범도 맨날 음주운전 하다가 사고 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