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이고 ㅈㄹ이고 그냥 본인이 비건이라도 남이 육식하는것도 다른 문화로 보고 존중을 안하면 그냥 전체주의자일 뿐임.
동물을 보호하는데 보호대상이 개와 고양이같은 애완동물일 뿐인게 우리나라 동물보호단체의 근본적인 한계같음.
식용으로 쓰이는 가축은 전혀 관심이 없는데 애완동물만 먹으면 죄다? 그냥 지능이 정상적이면 지들 하는 말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걸 알거고 그냥 우기는거지. 그리고 문화적 순서를 굳이 따지자면 개도 식용이 먼저인지 애완이 먼저인지 전자가 먼저일 가능성이 크지.
나도 개고기 전혀 안먹고 개랑 고양이 둘다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개고기도 소나 돼지같은 도축시스템을 갖춰서 유통한다면 논리적으로 반대할 근거를 대지를 못하겠던데, 아니 하나의 식문화를 무슨수로 야만으로 규정해서 금지해. 소 돼지도 개만큼 지능이 있고 감정이 있는 동물인데도 멀쩡하게 키워서 도축해서 먹는데.
갑자기 미래에 애완돼지키우기가 유행이라도 되면 돼지고기가 금기시되는 문화가 생길수도 있는게 문화에 좌우되는 유행같은 성격의 인간의 도덕률일 뿐인데 말이야.
동물단체는 무리하게 개고기 식용 자체를 근본적으로 반대하려고 하다보니 오히려 개고기 유통이 양성화되고 도축시스템이 깨끗하게 갖춰지질 못하고, 음성화되고 더 가혹한 환경에서 개들이 키워지고 불법도축되는 환경을 만드는게 아닌가 싶음.
전 연대원이 비건이면 인정한다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
동물을 보호하는데 보호대상이 개와 고양이같은 애완동물일 뿐인게 우리나라 동물보호단체의 근본적인 한계같음.
식용으로 쓰이는 가축은 전혀 관심이 없는데 애완동물만 먹으면 죄다? 그냥 지능이 정상적이면 지들 하는 말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걸 알거고 그냥 우기는거지. 그리고 문화적 순서를 굳이 따지자면 개도 식용이 먼저인지 애완이 먼저인지 전자가 먼저일 가능성이 크지.
나도 개고기 전혀 안먹고 개랑 고양이 둘다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개고기도 소나 돼지같은 도축시스템을 갖춰서 유통한다면 논리적으로 반대할 근거를 대지를 못하겠던데, 아니 하나의 식문화를 무슨수로 야만으로 규정해서 금지해. 소 돼지도 개만큼 지능이 있고 감정이 있는 동물인데도 멀쩡하게 키워서 도축해서 먹는데.
갑자기 미래에 애완돼지키우기가 유행이라도 되면 돼지고기가 금기시되는 문화가 생길수도 있는게 문화에 좌우되는 유행같은 성격의 인간의 도덕률일 뿐인데 말이야.
동물단체는 무리하게 개고기 식용 자체를 근본적으로 반대하려고 하다보니 오히려 개고기 유통이 양성화되고 도축시스템이 깨끗하게 갖춰지질 못하고, 음성화되고 더 가혹한 환경에서 개들이 키워지고 불법도축되는 환경을 만드는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