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뉴시스 "수입도 없이 20~40억 아파트에 사는 노인들, 보유세 폭탄에 한숨"
다음글 : 휴대전화 고지서 600만원 나온 사연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엄마가 공부 너무 시켜서
엄마를 안죽이면 내가 죽을거 같아 죽였다고 한듯
왜 동생한테 떠넘기냐고 화내시면서
당신이 보다 만 부동산책 나 보라고 떠넘기셨던 아버지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