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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8	1등석 라운지만 즐기고 '티켓 취소'…33차례 반복하다 결국 댓글+1개	2025.01.25	6277	2
18147	'희대의 사기꾼' 장영자 또 철창행... 154억 위조수표 사용혐의 댓글+2개	2025.01.25	5926	1
18146	후지TV 무너지는 중 댓글+2개	2025.01.25	6323	4
18145	‘서부지법 난동’ 얼굴 박제되자 ‘발칵’ “증오 표현 멈춰달라” 댓글+8개	2025.01.25	6486	5
18144	여인형, 검찰에 윤석열&김용현이 군 이용했다고 진술 댓글+21개	2025.01.25	5588	5
18143	철근 누락 알리자, 지자체 “무너진 건 아니잖아요” 댓글+1개	2025.01.25	5674	10
18142	슬기로운 명절 대화 댓글+6개	2025.01.25	6329	17
18141	"술 마시면 소변 실수 아내…주 6회 주로 혼술, 3일 만취" 남편 … 댓글+1개	2025.01.24	7290	3
18140	JK김동욱 같은 검머외들은 아가리 닥쳐야 댓글+20개	2025.01.24	7623	22
18139	"패딩 안에 뭐가 들어있냐"…무신사, 충전재 논란에 '파격 결단'	2025.01.24	6521	3
18138	"1만원짜리 불러놓고 지하2층 가자고?"…대리기사의 주차거부 댓글+3개	2025.01.24	6264	4
18137	‘서부지법 난동’ 구속 유튜버는 김건희 팬클럽 ‘퀸건희’ 운영자 댓글+1개	2025.01.24	5487	1
18136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마약혐의 2심서 '징역 1년'으로 감형 댓글+5개	2025.01.24	5899	4
18135	이젠 '수녀님'까지 사칭 댓글+3개	2025.01.24	5923	9
18134	유튜버에게 고발당한 패딩업체 근황 댓글+1개	2025.01.24	6093	5
18133	김용현 “다 내가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저 전달책 댓글+9개	2025.01.23	667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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