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 생산관리 여직원 뽑아놓고 생산관리 부서에서 해야할일 자꾸 품질관리 부서로 줘서 여직원 시키라고 부장한테 따졌더니 ... 여자잖아 ... 가 먼저 나오고 쟤는 능력이 없어 ... 라고 하던 ... 그런 분위기 전체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
여자라서 배려받는 부분들 그런거 감안하고 안분지족하면 그만인 사람들도 있고 여자라서 배려받는 부분들 과감하게 안 받고 본인 능력으로 해결하는 여자 드뭄 ..
전직장에 23년차 여자 대리님은 진급 포기하고 정시~8시 퇴근 하는데 17년차 남자과장님은 11시~1시까지 일했었음 ..그 대리님은 본인이 여자라서 엄마라서 일찍 퇴근하는걸 배려받는 걸로 스스로 아주 잘 알고 있어서 진급 욕심 안내고 연봉 많이 받는걸로 그냥 다녔었던 것
냄비 다 끓었다고 생각하지마라
단지 여자들이 왜 높은 지위를 못할까? 란의문에
출산, 유아 같은것들이 있었을뿐이였다고 함.(합리적인 핑계를 찾은거죠)
다른 방향으로 본다면
외근(출장) 싫어하고 어려운일 안하려고한다고
그러다보니 진급 심사때
남자보다 점수가 낮아진다라고 결론이 났었죠
뭉쳐서 싹 갈아엎어야 되는데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는구나
더 해달라고 지-랄를 하니까 더 이상 배려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거지
그들이 지금 모습을 보며 자라서 사회에 나갔을때 그때부터 반격 시작인거죠.
여자라서 배려받는 부분들 그런거 감안하고 안분지족하면 그만인 사람들도 있고 여자라서 배려받는 부분들 과감하게 안 받고 본인 능력으로 해결하는 여자 드뭄 ..
전직장에 23년차 여자 대리님은 진급 포기하고 정시~8시 퇴근 하는데 17년차 남자과장님은 11시~1시까지 일했었음 ..그 대리님은 본인이 여자라서 엄마라서 일찍 퇴근하는걸 배려받는 걸로 스스로 아주 잘 알고 있어서 진급 욕심 안내고 연봉 많이 받는걸로 그냥 다녔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