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재능도 외모도 능력도 없이 사랑하고 받고 싶어하는 모든 욕구를 자의 혹은 타의에 의해 억누른 메갈의 분노는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 이상입니다. 그들의 분노를 누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까요?
능력위주의 경쟁사회에서 아무런 재능을 갖지 못한 그들의 자존감은 땅바닥을 뚫고 기약없는 멘탈밑으로 꺼져버린지 오래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불만족과 사회와 이성에 대한 분노, 행복이라고는 입안에서 느껴지는 맛이 유일하기 떄문에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몸이 변화하는 것을 감내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숙명을 타고난 그들은 이 시대가 만들어낸 어둠입니다.
빛이 있다면 반드시 어둠도 따르는 법 우리 사회는 그들을 어떻게든 포용하고 이해해야합니다.
어떻게든 티를 낸다는 것은 일종의 sos 신호입니다.
더 이상 지옥에서 살기 힘들다는 신호인 셈입니다. 그들의 익명뒤에 숨은 사회적 활동과 자신들에게 굴복하는 상대를 향한 승리의 기쁨, 그리고 몰래 자아를 드러낸다는 해방감, 나를 무시하던 사람들을 능욕한다는 성취감에 뒤범벅 되어 걸리면 x 된다는 걸 알면서도 끊을 수가 없는 것 입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이성적으로는 하면 안 되는 행동이지만 감정이 멈추지 못하게 할 것 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 입니다.
다름을 인정해야지 반대편에서 보면 당신 발언도 똑같이 대갈이 깨진거 같아.
하지말라해도 굳이 똥통에 겨들어가놓고 똥내난다탓하지말라는거냐
그리고 여기 누가 나 대깨문이요 티내고 다니냐
니들이 조롱삼아 내뱉는 거하고
스스로 티내는 거하고 같냐
일배충은 아니구나 하겠지.
나 대가리 무식함이라고 대놓고 얘기하네 ㅋㅋㅋㅋㅋ
발작은 너거들이 한다고 생각 안하냐?
우파진영? = 일베
페미(메갈 미포함) = 메갈
이렇게 생각하면.
좌파진영 = 대가리 깨진놈
이거랑 뭐가 다르냐?
생각에 차이가 있으니 흑백 논리로 이야기하는게 잘못 이라는 거다.
이 개념부터 정립하고 현 사회를 바라보시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나치즘 일맥상통
여혐할 시간에 생산적이게 살거라
능력위주의 경쟁사회에서 아무런 재능을 갖지 못한 그들의 자존감은 땅바닥을 뚫고 기약없는 멘탈밑으로 꺼져버린지 오래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불만족과 사회와 이성에 대한 분노, 행복이라고는 입안에서 느껴지는 맛이 유일하기 떄문에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몸이 변화하는 것을 감내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숙명을 타고난 그들은 이 시대가 만들어낸 어둠입니다.
빛이 있다면 반드시 어둠도 따르는 법 우리 사회는 그들을 어떻게든 포용하고 이해해야합니다.
어떻게든 티를 낸다는 것은 일종의 sos 신호입니다.
더 이상 지옥에서 살기 힘들다는 신호인 셈입니다. 그들의 익명뒤에 숨은 사회적 활동과 자신들에게 굴복하는 상대를 향한 승리의 기쁨, 그리고 몰래 자아를 드러낸다는 해방감, 나를 무시하던 사람들을 능욕한다는 성취감에 뒤범벅 되어 걸리면 x 된다는 걸 알면서도 끊을 수가 없는 것 입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이성적으로는 하면 안 되는 행동이지만 감정이 멈추지 못하게 할 것 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