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살 재력가 남편을 독살한 혐의로 체포된
25살 부인 스도 사키는 원래
AV 배우 출신임
네임드는 아니었고 아마추어물에 몇 편 출연했었음
외신에서는 AV 출연 사실에 대한 기사가 몇 편 나왔었음
심지어
스도 사키는 시미켄과도 AV를 찍었었는데
놀랍게도 시미켄과 AV를 찍을 당시
스도 사키는 77살 재력가 남편과
막 혼인신고를 했던 유부녀 신분이었음
(스도 사키는 노자키 코스케를 꼬시면서도 몰래 AV도 계속 찍었음)
스도 사키의 과거는 불분명한 편인데
함께 학교를 다닌 동창들에 의해 졸업사진 등 일부 정보가 나오긴 함
홋카이도 삿포로 출신이고
미용학교 졸업 후 도쿄로 넘어와서 아마추어 모델로 일했다고 함
그리고 간간히 알바삼아 AV도 찍다가
77살 늙다리 재력가 할배를 꾜셔서
결혼 3개월만에 돌연사를 가장한 독살을 해서
막대한 재산을 챙기려다 약 3년만에 진상이 밝혀져 체포
만일 계획이 성공했다면 스도 사키가
남편 고자키 노스케에게 상속받는 재산은
대략 39억엔 (약 400억) 상당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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