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간지 7시간 만에 파양되어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입양간지 7시간 만에 파양되어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i2jdjxi2fkccoe… 07.20 22:54
왜 저런짓을 한걸까요?
DyingEye 07.20 23:23
뭔 짓을한겨?
대지진 07.21 05:36
개 미용연습한거같은데 대가리만 나둔걸 보니
피즈치자 07.21 06:10
[@대지진] ㅇㅇ 그런듯
KOREANT 07.21 06:21
개 학대하는 사람들은 보통 기존에 개를 키우던 사람들임.
스카이워커88 07.21 10:07
이거 학대로 고소 가능한거 아닌가요?
딱 봐도 개 미용연습용으로 쓰려던 악의가 보이는데
그리고 털 저렇게해서 보내놨고
스랄스랄스랄 07.21 14:52
[@스카이워커88] 안타깝지만 증명이 어렵습니다 ㅠ
미용 연습?? 그건 표면적이고 뭔가 정신병이 있는 놈 같은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51 '깊이 4.5m'…부산서 또 '대형 싱크홀' 생겼다 2025.04.14 4540 1
18950 실수로 건 전화 한통 때문에…27번 연락에 협박까지 한 40대 댓글+1 2025.04.14 3930 1
18949 반년간 불꺼진 터널의 진실 댓글+2 2025.04.14 3782 2
18948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댓글+3 2025.04.14 4203 5
18947 세금만 거둘 수 있다면 성매매도 정당화?…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댓글+2 2025.04.14 3825 1
18946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댓글+4 2025.04.14 4469 10
18945 거듭되는 ‘위기설’…올해 ‘부실 징후’ 건설사 36% 늘었다 2025.04.14 3244 0
18944 "선물 줄게 뒤돌아봐"…여고생의 목 9차례 찌른 10대 댓글+2 2025.04.14 3854 4
18943 취준생 성착취한 서울교통공사 직원…"무릎 꿇고 나체 사진 보내" 2025.04.14 3648 3
18942 이웃에 체액 테러 남성…전처 임신중에 성적 욕구, 차에서도 XX 꺼내 2025.04.14 3204 0
18941 트럼프는 닉슨의 냉전 전략을 쓰는걸로 보인다 2025.04.14 3264 1
18940 돈 잘벌면 모임에서 더 써야하나요? 댓글+3 2025.04.12 5961 3
18939 강동구 싱크홀 사망 사건 유가족 이야기 댓글+3 2025.04.12 5875 7
18938 제주도 도민 맛집 1위 댓글+3 2025.04.12 6654 8
18937 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스트레스·갈등 심각" 댓글+5 2025.04.12 5902 6
18936 '광명 붕괴 사고' 고립자 1명 구조 완료…사고 발생 13시간 여만 2025.04.12 517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