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바꾸러 갔다가 170만원짜리 핸드폰 구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유심바꾸러 갔다가 170만원짜리 핸드폰 구매
3,702
2025.05.11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역대급 나솔 “빛이 나는 골드 특집”
다음글 :
'곰표맥주' 개발 중소기업 파산 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부초밥
05.11 10:46
218.♡.201.202
신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폰팔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폰팔이
leejh9433
05.11 13:33
39.♡.10.242
신고
이 참에 Sk 저 기업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이 참에 Sk 저 기업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어모얼엉웅
05.11 16:47
61.♡.211.13
신고
한국에선 저정도 사기는 범죄도 아니자낭?
한국에선 저정도 사기는 범죄도 아니자낭?
꾸기
05.12 01:29
58.♡.20.164
신고
사건 보도 다음날 인터넷으로 유심교체 신청함..
3일뒤쯤.. 어머니가 kt인줄 알았는데.. skt라고 하셔서 내가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신청해드린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나온김에 skt에 신청하고 들어간다고 하심..
우리 어머닌 오늘 월요일에 교체받으러 오라고 문자옴..
난?? 그런거 없음.. 그냥 유심이 없다고만 문자옴.
사건 보도 다음날 인터넷으로 유심교체 신청함.. 3일뒤쯤.. 어머니가 kt인줄 알았는데.. skt라고 하셔서 내가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신청해드린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나온김에 skt에 신청하고 들어간다고 하심.. 우리 어머닌 오늘 월요일에 교체받으러 오라고 문자옴.. 난?? 그런거 없음.. 그냥 유심이 없다고만 문자옴.
피즈치자
05.12 06:27
61.♡.173.106
신고
인간말종 폰팔이들
인간말종 폰팔이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1
2
열차표 1억 구매해 90% 반환..카드실적 채우는 승객들 고소
+6
3
강제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들 현황
4
경찰이 공개 거부한 장애인주차표지 부당사용자의 직업
+1
5
캄보디아에서 웬치로 끌려갈 뻔한 기자
주간베스트
+1
1
홍석천 소신발언
+6
2
캄보디아 납치 사건에서 가장 욕쳐먹어야 되는 곳
+4
3
이재명이 말하는.. 게임이 마약이 아닌 이유
4
전자 문서로만 '李 재판' 강행?…"법적 효력 없어"
5
이슈가 안되어서 묻히는 듯한 고등학교 성폭행 사망 사건
댓글베스트
+10
1
퇴사 한다고 할 때 ㅈ소에서 협박하는 방식
+6
2
강제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들 현황
+5
3
기껏 구출했더니 다시 범죄하러 캄보디아 돌아간 인간
+5
4
“왜 코스피 조정 안 받지?”…폭락에 5000억 넘게 베팅한 개미들 '피눈물'
+4
5
카카오톡 이전 버젼으로 직접 롤백해버린 디시 유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98
'초등생 살해' 교사, 나흘 전에도 학내 난동…"안부 묻는 동료 팔 …
댓글
+
2
개
2025.02.11
4238
0
18297
선 혼인신고로 인생 ㅈ진거 같은 하이닉스 블라남
댓글
+
11
개
2025.02.11
4966
2
18296
부산 은행강도 미수 기사에 뜬 댓글
댓글
+
4
개
2025.02.11
4470
8
18295
신동엽 인간관계 조언
2025.02.11
4767
5
18294
최후의 보루인데 “싹 다 가져갔다”…눈물 흘리는 서민들 속출
2025.02.11
4548
2
18293
상가 눈물만 나옵니다.
댓글
+
3
개
2025.02.11
4328
1
18292
“졸업하려면 성관계”…조주빈보다 악질 ‘목사방’ 피해女 증언
댓글
+
1
개
2025.02.11
4721
2
18291
불법체류 하며 은밀한 파티…이미 수도권 곳곳 퍼졌다 '발칵'
댓글
+
2
개
2025.02.11
3806
2
18290
장성규 "세의형 덕분에 살인마 소리 들었다"…가세연에 직접 등판
댓글
+
4
개
2025.02.10
5926
2
18289
엔믹스 불매운동 하던 일본 근황
댓글
+
7
개
2025.02.10
7113
19
18288
굳게 닫힌 지갑에 결국...프랜차이즈 도미노 폐업
댓글
+
12
개
2025.02.10
6316
3
18287
머스크의 '큰 그림'은… "노동력, 기계가 대체"
댓글
+
2
개
2025.02.10
4908
0
18286
Ai때문에 it실업률 5.7%상승
댓글
+
4
개
2025.02.10
4888
0
18285
서부지법 투블럭남의 범행 계기
댓글
+
5
개
2025.02.10
5286
3
18284
엄마 폰에 뜬 '소개팅 알람'…프로필 사진에 20대 딸 사진이?
댓글
+
1
개
2025.02.10
5794
2
18283
국가직 치열해졌다... 9급 공무원 경쟁률, 24.3대 1
2025.02.10
4976
2
게시판검색
RSS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3일뒤쯤.. 어머니가 kt인줄 알았는데.. skt라고 하셔서 내가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신청해드린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나온김에 skt에 신청하고 들어간다고 하심..
우리 어머닌 오늘 월요일에 교체받으러 오라고 문자옴..
난?? 그런거 없음.. 그냥 유심이 없다고만 문자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