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높은 점유율의 보수 언론들의 악의적인 기사나
네이버 기사의 70%를 차지하는 보수언론 헤드라인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외신에서 한국 칭찬이 자주 나오는데 한국언론은 왜 외면할까요
왜 보수정권이 집권하면 언론 자유 지수가 곤두박질칠까요
(작년 언론 자유 지수는 한국이 아시아에서 1등이였어요
진보정권은 언론장악을 안하고 억압도 안하니까요
대신 악성기사는 쏟아지죠)
[@우레탄폼]
다른 기자가 해석본 쓴거랑 원문해석에 살 붙인거 가져와서 지적하네 ㅋㅋㅋ
The good news is that Korea’s rebound adds spring to the step of President Moon Jae-in’s government, which is in its last year.
한국의 반등(주변환경)이 문재인정부에 기회를 줬다는 내용이구요
In recent decades, Korea beat the dreaded “middle-income trap” by becoming a leader in consumer electronics, digital devices, petrochemicals, semiconductors and popular culture exports.
최근 "수십년 간" 수출로 인해 함정을 극복했다는 내용
Moon set out to recalibrate growth engines from exports to innovation and services.
문재인이 수출에서 혁신으로 "재조정" 했다는 내용
해석 본인이 했나요?? 보고싶은 내용만 쏙쏙 가져와서 살붙이는게 기레기수준인데 ㅋㅋ
재조정했다는게 호평임?? 듣고싶은 대로 들으시네 ㅋㅋ
[@Dmania]
Now, Korea has joined China in returning to its pre-Covid growth levels.
이제 한국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성장을 회복하였다.
“Teflon Korea” is again proving the bears wrong by beating forecasts and growing an annualized 1.6% in the first three months of the year. Accelerating private consumption, increased corporate investment and rising government expenditures has Korea exiting the wreckage from 2020 faster than economies from Washington to Tokyo.
한국은 올해 첫 석 달 동안 예상을 깨고 연간 1.6% 성장하며 곰들의 잘못을 다시 증명하고 있다. 민간소비의 가속화, 기업투자 증가, 정부지출 증가로 한국은 2020년부터 워싱턴에서 도쿄에 이르는 경제보다 더 빨리 그 잔해를 벗어났다.
The good news is that Korea’s rebound adds spring to the step of President Moon Jae-in’s government, which is in its last year. Since May 2017, Moon has talked big about building a more innovative growth model.
좋은 소식은 경제의 반등이 문재인 정부의 혁신 성장 모델의 가속을 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문재인 정부는 혁신 성장 모델을 건설하는 것에 대해 취임 때부터 강조해 왔다.
In recent decades, Korea beat the dreaded “middle-income trap” by becoming a leader in consumer electronics, digital devices, petrochemicals, semiconductors and popular culture exports. More recently, Seoul tried to diversify an economy historically driven by autos and ships. Moon set out to recalibrate growth engines from exports to innovation and services.
최근 수십 년간 한국은 가전제품, 디지털 기기, 석유화학, 반도체, 대중문화 수출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어 ‘중진국 함정’을 극복했다. 보다 최근, 서울은 역사적으로 자동차와 선박에 의해 주도된 경제를 다각화하려고 노력했다. 문 대통령은 수출에서 혁신과 서비스로 가는 성장동력을 재조정하기 시작했다.
A major focus has been diverting economic oxygen away from chaebols to startups that disrupt the local business culture and develop into tech “ unicorns” that create new jobs and wealth.
다양성을 지닌 경제 환경을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 점은 재벌에서 스타트업으로의 전환이다. 이는 (전통적) 지역 비즈니스 문화를 해체하고, 기술 유니콘을 성장시켜 새로운 직업과 부를 만들었다.
일부만 가져와서 호평이 아니라고 자위하는건가요?
문 대통령 문구들어간부분만 가져와서 재조정만 했다고 우기는 ㅋㅋ
한국,서울으로 대표되는 단어가 문재인정권을 가리키는 거죠
현정권의 한국이요 ㅋㅋㅋㅋ
보고 싶은대로 보시네 ㅋㅋㅋ
이제 한국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성장을 회복하였다.
"테플론 코리아"는 회의적인 예상을 깨부수고 1/4분기 1.6% 성장했다. 민간 소비가 늘어나고, 기업 투자와 정부 지출이 늘어나고 있어, 한국은 일본과 미국을 제치고 코로나 불황에서 더 빠르게 탈출하고 있다.
좋은 소식은 한국 경제의 반등이 문재인 정부의 혁신 성장 모델의 가속을 더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17년 이래 문재인 정부는 혁신 성장 모델을 건설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한국은 소비자 가전, 디지털 장비, 석유화학, 반도체와 대중 문화 수출로 중진국 함정의 위험을 꺽었다. 서울(문재인 정부)은 자동차와 선박 등을 중심으로 성장했던 경제 구조에 다양성을 더했다. 문재인은 수출에서 혁신과 서비스 산업으로 성장 엔진을 조정하였다.
다양성을 지닌 경제 환경을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 점은 재벌에서 스타트업으로의 전환이다. 이는 (전통적) 지역 비즈니스 문화를 해체하고, 기술 유니콘을 성장시켜 새로운 직업과 부를 만들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조선일보의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 소송을 진행해서 승소했고 언론카르텔에 의해 철저하게 언론으로부터 공격당했었음 ... 당시 한겨레 신문 조차도 승소에 대한 기사를 작게 냈을 정도로 언론은 본인들에 대한 소송에 민감하고 사상을 떠나서 그럴 때만 하나되어 헹동함 ..
문재인정권을 높이 평가하는 포브스 칼럼
한국의 높은 점유율의 보수 언론들의 악의적인 기사나
네이버 기사의 70%를 차지하는 보수언론 헤드라인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외신에서 한국 칭찬이 자주 나오는데 한국언론은 왜 외면할까요
왜 보수정권이 집권하면 언론 자유 지수가 곤두박질칠까요
(작년 언론 자유 지수는 한국이 아시아에서 1등이였어요
진보정권은 언론장악을 안하고 억압도 안하니까요
대신 악성기사는 쏟아지죠)
삼성이 성장하고 주변환경 덕에 문재인이 기회를 가지게 됐다는 내용같은데
기사 내용 읽어보신거 맞나요??
기사 내용 읽어보신거 맞나요??
The good news is that Korea’s rebound adds spring to the step of President Moon Jae-in’s government, which is in its last year.
한국의 반등(주변환경)이 문재인정부에 기회를 줬다는 내용이구요
In recent decades, Korea beat the dreaded “middle-income trap” by becoming a leader in consumer electronics, digital devices, petrochemicals, semiconductors and popular culture exports.
최근 "수십년 간" 수출로 인해 함정을 극복했다는 내용
Moon set out to recalibrate growth engines from exports to innovation and services.
문재인이 수출에서 혁신으로 "재조정" 했다는 내용
해석 본인이 했나요?? 보고싶은 내용만 쏙쏙 가져와서 살붙이는게 기레기수준인데 ㅋㅋ
재조정했다는게 호평임?? 듣고싶은 대로 들으시네 ㅋㅋ
이제 한국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성장을 회복하였다.
“Teflon Korea” is again proving the bears wrong by beating forecasts and growing an annualized 1.6% in the first three months of the year. Accelerating private consumption, increased corporate investment and rising government expenditures has Korea exiting the wreckage from 2020 faster than economies from Washington to Tokyo.
한국은 올해 첫 석 달 동안 예상을 깨고 연간 1.6% 성장하며 곰들의 잘못을 다시 증명하고 있다. 민간소비의 가속화, 기업투자 증가, 정부지출 증가로 한국은 2020년부터 워싱턴에서 도쿄에 이르는 경제보다 더 빨리 그 잔해를 벗어났다.
The good news is that Korea’s rebound adds spring to the step of President Moon Jae-in’s government, which is in its last year. Since May 2017, Moon has talked big about building a more innovative growth model.
좋은 소식은 경제의 반등이 문재인 정부의 혁신 성장 모델의 가속을 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문재인 정부는 혁신 성장 모델을 건설하는 것에 대해 취임 때부터 강조해 왔다.
In recent decades, Korea beat the dreaded “middle-income trap” by becoming a leader in consumer electronics, digital devices, petrochemicals, semiconductors and popular culture exports. More recently, Seoul tried to diversify an economy historically driven by autos and ships. Moon set out to recalibrate growth engines from exports to innovation and services.
최근 수십 년간 한국은 가전제품, 디지털 기기, 석유화학, 반도체, 대중문화 수출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어 ‘중진국 함정’을 극복했다. 보다 최근, 서울은 역사적으로 자동차와 선박에 의해 주도된 경제를 다각화하려고 노력했다. 문 대통령은 수출에서 혁신과 서비스로 가는 성장동력을 재조정하기 시작했다.
A major focus has been diverting economic oxygen away from chaebols to startups that disrupt the local business culture and develop into tech “ unicorns” that create new jobs and wealth.
다양성을 지닌 경제 환경을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 점은 재벌에서 스타트업으로의 전환이다. 이는 (전통적) 지역 비즈니스 문화를 해체하고, 기술 유니콘을 성장시켜 새로운 직업과 부를 만들었다.
일부만 가져와서 호평이 아니라고 자위하는건가요?
문 대통령 문구들어간부분만 가져와서 재조정만 했다고 우기는 ㅋㅋ
한국,서울으로 대표되는 단어가 문재인정권을 가리키는 거죠
현정권의 한국이요 ㅋㅋㅋㅋ
보고 싶은대로 보시네 ㅋㅋㅋ
최근 수십년 간의 한국이 문재인 정부의 한국인가요? ㅋㅋㅋㅋ 개웃기네
이명박 박근혜 포함해서 수출으로 함정 극복했다는 내용인데 독해수준 중학생수준이네요 ㅋㅋㅋ
아 딱 대깨문 평균 수준이 맞는 표현이겠네요
그리고 이명박근혜시절엔 혁신성장모델을 추구하지 않았죠. 독해수준이 초딩수준이네요 ㅋㅋ
ㅋ
아 딱 나라팔아먹어도 보수정당 찍는 수준에 맞는 표현이겠네요
이제 한국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성장을 회복하였다.
"테플론 코리아"는 회의적인 예상을 깨부수고 1/4분기 1.6% 성장했다. 민간 소비가 늘어나고, 기업 투자와 정부 지출이 늘어나고 있어, 한국은 일본과 미국을 제치고 코로나 불황에서 더 빠르게 탈출하고 있다.
좋은 소식은 한국 경제의 반등이 문재인 정부의 혁신 성장 모델의 가속을 더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17년 이래 문재인 정부는 혁신 성장 모델을 건설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한국은 소비자 가전, 디지털 장비, 석유화학, 반도체와 대중 문화 수출로 중진국 함정의 위험을 꺽었다. 서울(문재인 정부)은 자동차와 선박 등을 중심으로 성장했던 경제 구조에 다양성을 더했다. 문재인은 수출에서 혁신과 서비스 산업으로 성장 엔진을 조정하였다.
다양성을 지닌 경제 환경을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 점은 재벌에서 스타트업으로의 전환이다. 이는 (전통적) 지역 비즈니스 문화를 해체하고, 기술 유니콘을 성장시켜 새로운 직업과 부를 만들었다.
부모님도 막 욕하는데 들어보면 그게 욕들어먹을건각? 라는 생각이 들던데
근데 부동산 정책은 확실히 잘못한것 같긴함
잘한건 잘했다고 해주고 잘못한건 잘못한다고 뭐라하면 되는디
이데올로기라는 색안경을 끼고 봐서..ㅋㅋ 그게 다들 참 어렵죠
앞으로도 그렇게 선을 밟고 서서 보시면 많이 보이실겁니다
물론 IMF 대처가 완벽한거는 아니였지만
하나회 청산 하나만으로도
다시 평가해야 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노태우 때만 해도
국가보안법으로 대학생들 잡혀가고 그랬어요.
민주주의 초석 다지는데 공헌하신분입니다
이거만으로도 종결
언론장악, 각종 법 개악, 사법농단, 국정농단은 잊으셨나봐요
방역(코로나, 조류독감, 구제역 등)
복지정책(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장애등급제 폐지 등)(진일보했다고 본다)
사법 개혁(공수처 설치)
대일 외교(과거사, 오염수 등 문제에 강경하게 대응)
못한거
일자리(청년실업 등)
부동산 정책(LH사태, 내로남불, 총체적 실패라 평가)
국민 분열(조국사태, 추미애vs윤석열)
인사 문제(윤미향 탁현민 변창흠 등)
대북 정책(평화,대화체제를 발전시키려했으나.. 결과가..)
코로나로 전세계 경제상황이 메롱이긴 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못하고 있음..
부동산에서 LH사태는 비리를 저리는 직원들 잘못이지 정부탓으로 돌릴 순 없음
오히려 진보정권이니 관련자 조사하고 법개정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보수정권이였으면 그냥 유야무야 넘어갔음 (실제 과거에 많이 벌어진 일)
국민분열은 언론과 야당이 만는거 아님?
인사문제도 정부탓으로만 돌리기에 애매하고
대북정책은 아직 지켜봐야겠죠 (결과라고 하기엔 과정중에 있으니)
보수정권에는 기대를 안하나봐요
진보정권에만 기대보다 못한다고 다들 난리니
글구 저분 머리는반일하반신은 유명해요
머리도 친일일것 같지만
문재인이 떡고물 챙겨줌?ㅋㅋㅋㅋ
극우하면 국민의짐서 알바비 챙겨줌? ㅋㅋㅋㅋㅋ
IMF에서도 한국 극찬 ㅋㅋㅋ
또 아니라고 우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