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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t1****| 05.09 11:08 추천1,785 반대45
ㅋㅋ 명동 그 비싼땅에 커피집 열었단 이야기에 기겁했다 ㅋㅋ
코로나 이전에 100잔은 넘게 팔았다는 이야기에 웃고갑니다
한잔에 2천원남겼다치고 하루 순이익 20만원 ㅋㅋㅋ
ybko****| 05.09 11:16 추천1,583 반대30
진짜 서민을 취재하시죠
shar****| 05.09 12:26 추천90 반대1
장담하는데...
이 기사에 인터뷰한 사람들 실제로 없는 가공의 인물임.
베플처럼 명동에서 가장 잘 팔았을 때가 하루 100잔 팔았다고요?
이재용이 하는 취미 활동임?
인터뷰 거의 대부분이 말도 안되는 내용임.
kwon****| 05.09 11:53 추천62 반대0
명동에서 카페 차린 30대에서 내림
누가 누굴 걱정하냐 ㅋㅋ
금수저 걱정 ㄴㄴ
sson****| 05.09 18:17 추천18반대0
명동 19평 옷가게에서 알바했었어요
월세가 600만원이었죠.. 20년전에요ㅋ
저기서 장사하시는분들 저거없어도
진짜 충분히먹고살아요 그냥 가게 비워놓는게
짜증날뿐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분들이예요
저기는 노점상도 상인회에 자릿값 200냅니다
명동은 걱정 안해도되요ㅋㅋ
기사 링크
잘팔리 때는 하루 1000잔도 팔았던 곳이다. 뭐 이런식으로 과감하게 해야지!!!
기레기짓도 최소한의 산수는 해야 할꺼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