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협박남 "비밀유지 각서에 어기면 30억 배상이라고…X 먹으라 제보"

손흥민 협박남 "비밀유지 각서에 어기면 30억 배상이라고…X 먹으라 제보"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85996


자신의 여자 친구가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남성이 한 달 전 실제로 방송국에도 관련 제보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용 씨는 지난 3월 손흥민 측에 '언론에 폭로하겠다'며 7000만 원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용 씨는 손흥민과 결별한 양 씨와 교제하며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알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게 사실인지 어쩐지는 차치하고
일단 지 인생이 X된거는 확실해보이네
손흥민이야 뭐 별 타격 없을거같고
아리토212 05.19 12:54
엿먹이는것까진 좋은데 돈뜯어낼려고한것에서 이미 정당성을 잃었어
크르를 05.19 13:03
노브라 지웠네.
llliilll 05.19 13:12
돈 달라고 했는데 안주니까 정의인척 x먹으라고 언론에 연락했는데 정작 엿은 자기하고 여친이 먹은건가.
유저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95 인천에게 경제활동인구 역전 당한 부산 2025.03.11 3300 2
18594 "밥 같이 먹자는 게 뭐!"...미용실 여직원에 치근덕댄 노인 댓글+2 2025.03.11 3458 1
18593 25kg 포대, 90개 옮기면 4만원 주겠다는 사람 댓글+2 2025.03.11 3718 2
18592 강남 산부인과서 女환자 사망…의사 정액·수면 유도제 검출 2025.03.11 3769 2
18591 상원의원보고 반역자라고 부른 일론머스크 댓글+1 2025.03.11 3589 4
18590 김수현 측 "故김새론 15세부터 연애 허위사실…가세연 법적 대응" 2025.03.11 4266 3
18589 자영업자 두달새 '20만명 폐업'…전체 550만명으로 코로나 수준 댓글+4 2025.03.10 3903 2
18588 여친한테 가스라이팅 당해 고환 적출한 남자 댓글+2 2025.03.10 4511 5
18587 한국의 중소기업이 안좋은 이유 댓글+4 2025.03.10 4898 6
18586 사건반장 근황 댓글+2 2025.03.10 4885 12
18585 엄마 살린 초등생 아들…“치킨 시킬 때 집주소 외워둬” 댓글+2 2025.03.10 4185 7
18584 핫플로 유명하던 강남 가로수길 공실 40%'텅텅' 댓글+1 2025.03.10 4114 3
18583 처음본 여자한테 위조지폐 준 외국인들 무죄 댓글+1 2025.03.10 3841 2
18582 보육원에 애들 맡기고 바람핀 한녀, 남편에 맞아 사망 2025.03.10 3915 0
18581 전처와 재혼하려 가사도우미 이용한 남성…살인사건 된 '질투 작전' 2025.03.10 3677 2
18580 파리 날리는 '레고랜드', 결국 눈물의 파격 세일 댓글+2 2025.03.10 445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