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상황파악 못한 배구협회

아직도 상황파악 못한 배구협회






왼쪽부터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이운임 전 한국배구연맹 경기감독관, 이재영과 이다영 쌍둥이 자매 엄마 김경희 



머여 카르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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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스 2021.02.19 02:31
이야 쌍둥이 자매가 빽이 든든하네
한국 배구계 빡빡한데 잘 좀 지내지
뭐그리 인성질을 해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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