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리뷰 올렸다가 리뷰 중지 당한 손님

햄버거 리뷰 올렸다가 리뷰 중지 당한 손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4.10.16 15:02
맘스터치네 ㅋㅋ
크르를 2024.10.16 15:46
우리엄마는 아닌듯
알페라츠 2024.10.16 17:29
양상추 겉부분을 넣다니; 이건 판매자가 잘못한것같은데
비샌다 2024.10.16 18:38
판매자 말대로면 만든지 최소 10분은 넘었다는거네?
배달시간 고려해도 저건 심하지.
악의적인 리뷰가 아닌데 임시조치 하는 배민도 뭐같네
larsulrich 2024.10.16 20:32
양상추 쉽게 안변한다.
저건 그냥 간~~~걸 준거지.
속잎이 변한것도아니고 버리는 겉부분을 줬네ㅋㅋ
꼬만튀 2024.10.17 12:18
햄버거 알바 해본 경험으로는..저렇게 변하긴 하던데...
그리고 양상추 직접 사서 쓰지않을거임... 다 납품받을때 썰려있고 진공포장된거 뜯어서 쓸거임
손에 잡히는 대로 햄버거에 맞게 뜯어서 넣어줄텐데 얇은 겉부분만 들어가다보니 열때문에 갈변한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84 미국 '입틀막' 체포,,, 대학 총장들도 반기 댓글+5 2025.04.17 2661 2
18983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댓글+9 2025.04.17 3232 3
18982 일행女가 도로에 던진 맥주병 치우러 갔다가 사망한 남성 댓글+3 2025.04.17 2933 2
18981 바이든 "트럼프, 100일도 안됐는데 엄청난 피해와 파괴 야기" 댓글+1 2025.04.17 2665 0
18980 수면중 격렬한 성행위, 깨고 나면 모른다?…치료법 없는 ‘이 병’ 2025.04.17 3521 1
18979 점점 비어가는 나라 곳간 댓글+1 2025.04.17 2959 2
18978 "남자와 관계하는 소리"… 숨소리 녹음해 우기는 남편, 단톡에도 유포 2025.04.17 2829 1
18977 이미지남편,32세 아들이 집에만 있어요..아내가 한숨쉬는 이유 2025.04.17 2839 1
18976 사람들한테 일침하고 싶었던 작가 댓글+9 2025.04.17 2982 2
18975 관세전쟁에 美서 불티나게 팔리는 韓제품... 1년치 쟁인 미국인도 2025.04.17 3752 3
18974 대형 쇼핑몰서 울프독 등 3마리 활보? 때아닌 갑론을박 댓글+7 2025.04.17 3350 2
18973 샤이니 태민, 노제와 백허그? 온라인발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댓글+3 2025.04.16 5939 1
18972 3월 매출 하락 예상 업종들 2025.04.16 5099 0
18971 벤츠 딜러가 말하는 현재 벤츠 상황 댓글+3 2025.04.16 5450 9
18970 33km로 '만취' 질주…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숨지게 한 30대 댓글+6 2025.04.16 4018 0
18969 흉기 찔려 숨진 아내와 아들…"살인범은 남편" 모든 정황이 가리켰다 댓글+1 2025.04.16 384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