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사건 보고 어느 변호사가 쓴 글

제시 사건 보고 어느 변호사가 쓴 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4.10.13 08:04
유느님 효과 미쳤네 ㄷㄷ
같이 출연해서 티키타카 좀 하니
인성에 딱히 문제 없던 사람으로 보임 ㅋㅋ
그래서 팬도 좀 있는거 같더만
정센 2024.10.13 11:22
초면이라도 일행이었으면 책임에서 자유로울순 없다. 그리고 진짜 초면이었다면, 제시와 상관없는 사람의 폭행행동으로 본인이 욕먹고 있는 이런 상황에 소속사도 제시도 해당 남성을 경찰에 알리거나 출석시키려는 노력을 했어야 한다. 그 사람으로 인해 피해를 감수할 이유가 없다.

근데 별다른 조치가 없는 점 .. 그냥 모르는 사이라고만 이야기 하는점에 작곡가의 지인이자 중국인 이라면 .. 그리고 연예인과의 술자리에 동행한 점은 제시와 초면이긴 해도 앞으로 같이 일할사람이거나 투자자 같은 중요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불룩불룩 2024.10.13 16:13
미성년이었구나 헐…

가해자는 뭔가 거물인가
야야야양 2024.10.13 17:42
근데 미성년인지 성년인지 어찌 알지?
미성년 문제가 아니라 사후조치 안한게 큰거지 , 이 상황에서 미성년인지 아닌지 따지는게 웃기지
사후조치 안하고 엮이기 싫다는 듯 그 자리 피해버린게 욕먹을 짓이지, 미성년인지 아닌지는 중요한게 아니지
피해자가 미성년이라고 밝힌것도 아니고, 18살이면 성년인지 아닌지 솔직히 분간이 안되는데 논점흐리지 말고 그냥 사후조치 미흡만 말하자
rladicnfdmfijko… 2024.10.13 21:05
[@야야야양] 무슨 머리 빠개진 소리지? 조선족임?
정센 2024.10.14 03:03
초면이라도 일행이었으면 책임에서 자유로울순 없다. 그리고 진짜 초면이었다면, 제시와 상관없는 사람의 폭행행동으로 본인이 욕먹고 있는 이런 상황에 소속사도 제시도 해당 남성을 경찰에 알리거나 출석시키려는 노력을 했어야 한다. 그 사람으로 인해 피해를 감수할 이유가 없다.

근데 별다른 조치가 없는 점 .. 그냥 모르는 사이라고만 이야기 하는점에 작곡가의 지인이자 중국인 이라면 .. 그리고 연예인과의 술자리에 동행한 점은 제시와 초면이긴 해도 앞으로 같이 일할사람이거나 투자자 같은 중요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김택구 2024.10.14 03:33
애들 법 잘모르네 ㅋㅋㅋ 저거 말리다가 손가락이라도 스쳤으면 폭행으로 고소당한다. 제시 욕하는새끼들은
나중에 싸움나면 꼭 가서 뜯어 말려라.  ㅋㅋㅋㅋㅋㅋ
1478 2024.10.14 03:51
[@김택구] 에휴... 본인 팬이 폭행 당했는데 신고라도 해야지
다시 술 처먹으러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니?
정상인 사람은 팬이고 뭐고 주변에 누가 폭행 당하면 신고부터 한단다
daytona94 2024.10.14 16:55
어찌되었든 제시라는 저 외국 여자는 한국 방송에 또 나오기는 힘들 것 같다.
공백이커서훙훙 2024.10.14 20:59
근데 궁금한게 한국에서 2004년부터 쭉? 살았는데(한국에서 활동하면서) 한국말을 잘하면서 못하는건 컨셉인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18 네이버, 좌표찍기 알림 공지 시스템 도입…최수연 "이달 내 적용" 2025.04.21 2665 1
19017 비교체험 여자도 성격이 중요한 이유 댓글+7 2025.04.20 3700 2
19016 "성병 옮겼다" 거짓말로 돈 뜯은 20대...스토킹까지 2025.04.20 2320 1
19015 가족 해체 유도하는 한국 정책들 댓글+1 2025.04.20 3674 15
19014 "너도 수모 느껴봐"…헬스장서 힘 키워 전 남편 살해한 60대 댓글+1 2025.04.20 3302 2
19013 “전역했는데 더 일하겠다고요?” 고집 센 '준영쌤'의 특별한 2년 댓글+1 2025.04.20 3022 9
19012 소비가 줄어든 대한민국 댓글+2 2025.04.20 3027 7
19011 업보가 쌓였나…? "주춤거리는 배민, 추격하는 쿠팡이츠" 댓글+5 2025.04.20 2840 1
19010 내과 의사들.. 돈 버는 방법 댓글+4 2025.04.20 3127 2
19009 '보수의 성지' 대구 서문시장의 민심은? | 대구MBC뉴스 댓글+18 2025.04.20 2855 6
19008 성매매 업소 '영상 후기' 2000개 올렸다...'검은부엉이'의 정체 댓글+1 2025.04.20 3196 0
19007 똥 기저귀 싸대기 엄마 근황 댓글+1 2025.04.20 2482 3
19006 대구 "청년이 떠나고 싶은 도시 1위" 댓글+4 2025.04.20 2604 3
19005 '메탄올 실명' 노동자 이진희씨 별세…향년 38세 댓글+1 2025.04.20 2336 3
19004 美 두 살배기, 퓨마 서식지서 16시간 생존 비결… “대형견이 지켜줘… 댓글+1 2025.04.20 2658 6
19003 미국 제약사, ‘먹는 비만약’ 최종 임상 성공 댓글+1 2025.04.20 247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