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한테 팩트 폭행당한 블라녀

의사한테 팩트 폭행당한 블라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4.10.09 16:28
저런 사람 진짜 많은 듯
지식인에선 이랬는데요 어디에서는 저랬는데요 하면서 의사 박박 긁는 케이스
별헤는한량 2024.10.09 16:48
이건 중립기어 박고 남자 소환해야 됨
의사, 약사가 낮은 확률로 가능하다 했으니 가능성은 존재하는거고
6개월마다 검사받는 이유도 설명필요하고, 검사를 받는다고 메신저 공격으로 창1녀취급하는 것도 무리수고
배운 새끼들이 근거에 입각해서 논쟁하는게 아니라 페미 대 반페미로 싸우는거 같네
아른아른 2024.10.09 18:36
[@별헤는한량] 본문에 나와있는건데

6개월마다 검사 받는건 자궁쪽에 이상있으면 그렇게 하는 경우 있어서 창1녀취급한게 아니라 그런 추적관찰 대상자로 취급한거고 낮은 확률로 가능한 일을 남자에게 100% 확신을 가지고 돈까지 받은 점에서 의사가 불이 붙은거에요.
별헤는한량 2024.10.10 00:58
[@아른아른] 자궁 경부에 레이저 치료받는 게 성병말고 뭐가 있을까요? 뭘 추적관찰 하는 걸까요? 의사가 무슨 의도로 '직업여성이 아닌 사람이 6개월마다 검사할 일이 없다' 그런 말을 했을까요?
낮은 확률로 가능하다는 건 가능한 겁니다. 만약 남자가 여자 말대로 다른 성병까지 함께 옮길 정도로 문란한 성생활을 했고 여자가 남친 외에는 성생활을 안 했으면 그건 100퍼 남자한테 옮은 걸텐데요.
낮은 확률이란 말은 가능한 거지 안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남친때문에 성병이 옮은게 확실하면 치료비 내줄 수 있죠. 당연한 거 아닙니까?
정센 2024.10.11 13:29
[@별헤는한량] 여자는 남친만 만났다는 보장이 있음?? .. 남자만 문란할 가능성이 있음?
코코아한잔 2024.10.09 19:08
[@별헤는한량] 왜 페미 반페미가 왜 나와????
Skull 2024.10.09 19:59
[@별헤는한량] 글 다시 읽어보심이 어떨지..
별헤는한량 2024.10.10 01:01
[@Skull] 의사, 약사라는 타이틀에 현혹되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다시 한 번 보세요
몽몽이 2024.10.11 14:11
[@별헤는한량] 보고싶은거만 보지마시고.. 직업여성도 아닌데 6개월마다 검사를 해왔다는건 애초에 기저질환이 있었기 때문 아니냐고 하는거잖아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83 곧 꼴찌 탈출하는 k-출산률 댓글+6 2025.04.26 4437 4
19082 강남3구 어린이, 우울증 3배 폭증…7세 고시 때문? 2025.04.26 2572 0
19081 SK 대국민 사과 요약 댓글+1 2025.04.25 4982 8
19080 이번 SKT 해킹사고가 장난 아닌듯한 이유 2025.04.25 5308 10
19079 "틱톡으로 조건만남 하려다가…" 수천만원 사기당해… 2025.04.25 3309 1
19078 "10년간 용돈 모아 남편 새 차 뽑아줬다"…아내 사연에 칭찬 봇물 댓글+1 2025.04.25 3286 4
19077 휴대폰에 '신분증 사진' 저장해놨다가..."5천만 원 빠져나가" 2025.04.25 3409 2
19076 치킨값 또 오르나… 치킨업계 이중가격제 논의 댓글+4 2025.04.25 2725 1
19075 1만2천 원짜리 맞아?…'부실 도시락' 논란 충주맨까지 불똥 댓글+2 2025.04.25 2939 1
19074 아파트 화분 빌런… 이거 신고 못하나요? 댓글+2 2025.04.25 2915 1
19073 다단계 금융사기 관계자 극단적 선택...3,000명 수백억원 피해 댓글+1 2025.04.25 2495 0
19072 월 1000만원 줄게, 성관계하자…평창동 80대 집주인, 가사도우미 … 2025.04.25 3291 2
19071 "꺼져! 꼴페미들아"…미아역 추모 공간서 남성이 추모글 찢고 난동 댓글+3 2025.04.25 2935 3
19070 아픈 아버지 10년간 간병하다가 "게임 그만해" 잔소리에 폭행 살해 댓글+2 2025.04.25 2651 0
19069 다소 충격적인 미아역 흉기 사건 목격자 증언 2025.04.25 2812 2
19068 칼 빼든 어느 스벅 매장 “30분 이상 자리 비우면 물품 정리" 2025.04.25 281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