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했던 아들, IQ 73 됐어요…학폭에 짓밟힌 유도 꿈나무

똑똑했던 아들, IQ 73 됐어요…학폭에 짓밟힌 유도 꿈나무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5813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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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07.31 12:50
가해자놈들, 사지 멀쩡하게 놔두니까 그러잖아. 아주 병 신을 만들어 놔야 얼씬 못하지. 나라면 개 자식들 눈알을 다 뽑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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