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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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리 04.17 21:23
시바 글만봐도 죽이고 싶네 애를 키울거면 뭐든 조심조심 해야지 어후
트루고로 04.18 00:37
이거 아동학대로 신고해야 하는 거임. 진짜 개가 애보다 소중한 엄마가 어디있어.
살기막막 04.18 06:05
100프로 우리개는 안물어요구만
꽃자갈 04.18 08:31
이거 몇년 전에 본 건데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크르를 04.18 10:02
[@꽃자갈] 애는 똑같이 괴롭게 고생 할꺼고

남편은 한숨만 쉬고 있을꺼임..
미친세상 04.18 12:01
남편이 병의신이네~~의사 한테 저 소리 듣는 순간 결정해야지~
지 마누라 눈치는 왜 봐~~계속 미친 짓하면 이혼 도장 찍어야지~
PROBONO 04.18 12:59
개를 키우는 사람이 모두 개같은 건 아닌데
개를 키우는 사람 중에 사람보단 개같은 사람이 꽤 많음.
미루릴 04.18 17:47
개같은년이네
스카이워커88 04.20 13:02
애 살리려면 이혼각오하고 부인과 이야기해보고 안되면 개를 버리던 이혼하던 그 방법밖에 없을듯.
저러다 나중에 애 우울증오고 애인생 망가질 수 있음.
저건 그냥 개보다 못한 인간임.
코로나와 04.23 16:28
맞아.. 작년인가 재작년에 봤던글같은데... 지금은 어찌되었을지..ㅠ 생각만해도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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