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퇴치' 숯불로 조카 끔찍 살해한 70대 무당

베스트

'악귀 퇴치' 숯불로 조카 끔찍 살해한 70대 무당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29241?sid=102

 1

이전글 : 미용실로 차 몰고 돌진한 60대 운전자 그만...

다음글 : '김준수 8억 협박' BJ, 징역 7년 실형 대법원 최종 확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6.25 13:21
답변 신고
인간이 가장 고통 스러워 하는게 작열통 인데..

불타 죽는건 몇분이면 사망인데.

숯불로 죽을때까지 고문을 해??

악마가 따로 없네
Doujsga 06.25 14:30
답변 신고
지가 마귀인데 뭘 퇴치해
제이탑 06.25 19:05
답변 신고
자 이게 민간 신앙이나 무당을 좋게 평가해서 나오는 유튜브채널을 어케 평가하려나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7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개 2025.03.28 8564 12
18786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개 2025.03.28 8377 5
18785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7449 10
18784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개 2025.03.28 7524 1
18783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개 2025.03.28 6617 2
18782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개 2025.03.28 7140 3
18781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5075 1
18780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개 2025.03.28 4723 1
18779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개 2025.03.28 5263 2
18778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5개 2025.03.28 6325 12
18777 "미역국에 김치"…6시간 불 끄고 온 소방관 '짠한 저녁식사' 댓글+1개 2025.03.28 4683 1
18776 돈 없다며 전세금 못 준다는 집주인, 전세 사기가 아니다 댓글+3개 2025.03.28 4965 1
18775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2025.03.28 5088 2
18774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댓글+4개 2025.03.28 5477 7
18773 실종 영덕 60대 산불감시원 이틀 만에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댓글+3개 2025.03.27 6686 2
18772 무려 7년…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부부, 882억 부당대출 수법 댓글+2개 2025.03.27 6665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