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와 사적 만남' 주학년, 15억 받았다…20억 위약금 과한 것 아냐"

"'AV 배우와 사적 만남' 주학년, 15억 받았다…20억 위약금 과한 것 아냐"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21775


전 일본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의 사적 만남으로 더보이즈에서 퇴출당한 주학년이 소속사 원헌드레드가 요구한 20억 위약금에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주학년이 지난해 원헌드레드로부터 계약금 15억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6.23 15:17
솔직히 키라라가 돈 준 거 아닐까
유저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29 세탁기에 비친 '37분의 성폭행'…변명 일관한 '악질 성범죄자' 댓글+1 2025.03.24 4772 1
18728 백종원 비판한 유튜브 영상 줄줄이 삭제, 이유는? 2025.03.24 4907 2
18727 환자 성폭행 후 "의료기구 넣어" 발뺌한 의사…면허 유지, 어떻게? 댓글+8 2025.03.23 7859 7
18726 배민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시름 늘어가는 점주들 댓글+7 2025.03.23 6416 1
18725 골목식당과 더본의 진실 2025.03.23 7193 3
18724 "일본여자랑 결혼할래요"...1년새 40%나 늘었다는 한일 커플 댓글+5 2025.03.23 7063 2
18723 남편이 모은 비상금 발견하고 화가 난 블라인 댓글+8 2025.03.23 5621 0
18722 시민 몸싸움 현장서 금목걸이 주워 챙긴 경찰···“직위해제” 2025.03.22 6043 3
18721 비행기 티켓이 땡처리로 풀리는 이유 2025.03.22 6344 6
18720 신천지 작전명 "필라테스" 국힘 책임당원으로 투입 댓글+5 2025.03.22 6453 10
18719 "더 데려와" 중1 여자아이들 유인해 '성폭행'한 헬퍼들 댓글+3 2025.03.22 5796 1
18718 "김건희가 또 사고쳤다" 尹 앞서는 여조 미리 퍼뜨려 댓글+2 2025.03.22 5239 5
18717 헌재 앞 경찰 팔꿈치로 가격하고 넘어뜨려…유튜버 현행범 체포 2025.03.22 4632 2
18716 "여자는 때려야" 동거 여친 고데기로 지지고 변기물에 물고문 2025.03.22 4373 2
18715 “유튜브 보다 성적 충동”...홀로 사는 여성 성폭행한 60대 댓글+3 2025.03.22 4580 1
18714 "직무 유기로 초등교사 고발"…요즘 학부모들 난리난 까닭 댓글+1 2025.03.22 43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