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1,952
2025.05.09
1
A씨는 이날 오전 4시 26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마주 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아
SUV 운전자인 60대 여성 B씨와 승용차 동승자인 20대 남성 C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가 몰던 승용차는 왕복 8차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가 SUV와 충돌했다.
A씨는 앞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정지 기간인데도 재차 술을 마시고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차량 운전자인 B씨는 이날 휴가를 나오는 군인 아들을 데리러
군부대에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8144200065?input=copy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낙상 마렵다고 한 간호사 수사 근황
다음글 :
빌 게이츠, 280조원 사회에 환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5.09 07:49
117.♡.1.191
신고
역주행 +과속 + 음주 = 사망사고 (본인은 제외)
역주행 +과속 + 음주 = 사망사고 (본인은 제외)
언데드80
05.09 08:04
211.♡.80.187
신고
음주운전한 너는 어디가서 조용히 착해져야 되겠지만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음주운전한 너는 어디가서 조용히 착해져야 되겠지만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가세연 김세의 제보 받는다는 장사의신 은현장
+2
2
우즈벡 국제결혼 계약금 내고 온 LG형
3
급변한 취업메타에 멘붕 온 청년들
4
“10명 중 7명, 月 100만원도 못 벌어”…진짜 망하고 있다
5
지난달 발생한 안타까운 신혼부부 사망 사고
주간베스트
+9
1
여초에서 뒤지게 까이는 산부인과 여의사
+5
2
로제 인종 차별한 잡지사 편집장의 정체
+1
3
국결업체 사장님의 분노..벼랑끝으로 몰리는 남자들
+1
4
부부 하나 담궈버린듯한 오은영 결혼지옥
+2
5
마오쩌둥 한국인이야
댓글베스트
+7
1
달러환율근황
+5
2
유족들 간청에도...장동혁 영화 관람 강행
+4
3
소개팅 다시는 안한다는 블라인드인
+3
4
日 30번째 노벨상…“암 치료 가능”
+2
5
어제자 76세 조용필 콘서트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27
8년차 유치원교사의 퇴직
댓글
+
6
개
2025.02.13
5276
3
18326
'전 국민' 로또 청약 역사속으로…무주택자만 '줍줍' 된다
2025.02.12
6514
3
18325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 신상 폭로한 유튜버 4명 구속
댓글
+
4
개
2025.02.12
6313
4
18324
남편 버리고 다른 남자 찾는 44세 유부녀
댓글
+
10
개
2025.02.12
7272
3
18323
역에서 심정지로 쓰러졌다 눈뜬 남성 "출근해야 해" 병원행 거부
댓글
+
2
개
2025.02.12
6078
0
18322
檢, 노상원-김용현 카톡 확보
2025.02.12
4907
2
18321
대전 김 양 아버지 인터뷰보고 빈소에 근조화환 보낸 아이브
댓글
+
2
개
2025.02.12
5256
5
18320
현재 난리났다는 스푼스무디 사건 근황
댓글
+
1
개
2025.02.12
5503
3
18319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교육청 브리핑 요약
2025.02.12
4476
0
18318
어느 커뮤에 올라온 폭동 참여 직장동료 구속 후기
댓글
+
4
개
2025.02.12
4997
7
18317
음식물 택배만 훔쳐간 25세 남성
댓글
+
2
개
2025.02.12
4390
5
18316
'만성 적자' 대책없는 E스포츠 산업
댓글
+
6
개
2025.02.12
4324
2
18315
관심이 끊어진 서이초 사건의 진실
2025.02.12
4523
4
18314
국세청, 웨딩업계 조지기 시작
댓글
+
3
개
2025.02.12
4195
2
18313
75세로 노인 상향...42년만에 조정 검토
댓글
+
3
개
2025.02.12
3656
1
18312
故 신해철 집도의, 60대 환자 의료사고 2심도 실형…법정구속
2025.02.12
3374
1
게시판검색
RSS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