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구]
치대 의대랑 케이스가 다른게 애초에 수요대비 공급이 터무니 없던 소아쪽은 의대 정원을 늘려도 기피과에서 벗어나기 힘들거같다 이말이지
이유가 마냥 돈때문만은 아닌게 타과 대비 진료하는데 드는 체력소모가 크고 공급도 줄어든지 세월이 많이 흘러 현장에서 일하는 소아과 인력이 갈려나가서 그 대열에 합류하기 싫어서 기피하는게 큰듯 소아 진료 수가를 올려도 총체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아서 ... 요즘 애가 귀해서 진상엄마도 많고 막말로 내가 의대를 갔다 치면 나도 소아과 말고 다른과 할듯
이유가 마냥 돈때문만은 아닌게 타과 대비 진료하는데 드는 체력소모가 크고 공급도 줄어든지 세월이 많이 흘러 현장에서 일하는 소아과 인력이 갈려나가서 그 대열에 합류하기 싫어서 기피하는게 큰듯 소아 진료 수가를 올려도 총체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아서 ... 요즘 애가 귀해서 진상엄마도 많고 막말로 내가 의대를 갔다 치면 나도 소아과 말고 다른과 할듯
하다못해 의사쪽 에서 , 의협쪽에서 , 기피과 필수과 진학을 독려한다던지,
의사로서의 직능적 의미를 많이 부여해 준다던지,
이런 캠페인 비스무리 한거라도 해왔다면
국민들이 이해를 해줄텐데, 자기들은 암것도 안하고 그냥 수가수가 만 외쳐대니,,,
국민들이 " 의사들생각 =돈 벌생각만 하는 집단" 이렇게 된거가 진짜 진짜 최악이지
의협이 일 안한거. 의협이 진짜 엉망진창으로 일한거.
그거 많이 완화해줘서 해외 의사자격 있는 사람들 활동하고 개업하기 유리하게 해줘도 되겠다.
치과의사 , 약사 , 변호사 ,,, 다 증원으로 개박살 났지.
의사니깐 그동안 다 버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