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현관문 활짝 열고, 스피커 트는 위층男.. 경찰도 소용 없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새벽 3시에 현관문 활짝 열고, 스피커 트는 위층男.. 경찰도 소용 없다
2,455
2025.05.16
1
https://naver.me/5tfKTxaX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티켓 50만원·학생증 20만원”… 불법거래장 전락한 대학축제
다음글 :
김밥값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05.16 16:12
175.♡.218.87
신고
내 옆집도 저랬는데..아랫집에선 창문에 얼굴 빼꼼 내밀고 담배피고 지금은 둘다 해결함
내 옆집도 저랬는데..아랫집에선 창문에 얼굴 빼꼼 내밀고 담배피고 지금은 둘다 해결함
PROBONO
05.16 16:14
118.♡.40.73
신고
미친 인간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미친 인간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kazha
05.17 02:53
220.♡.252.85
신고
존나게 두드려 쳐 맞으면 완치 될텐데
존나게 두드려 쳐 맞으면 완치 될텐데
크르를
05.19 11:25
112.♡.111.58
신고
안산 살때 중국인들이 저짓 해서 결국 내가 다른동네로 이사 나감..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
안산 살때 중국인들이 저짓 해서 결국 내가 다른동네로 이사 나감..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근황
2
반 트럼프 시위에 얼떨결에 참석한 농심
+1
3
루브르 박물관 7분만에 보석털림
4
부산 대형마트 차량돌진... 알고보니 고의
+1
5
개빡세진 예비군 근황
주간베스트
+1
1
홍석천 소신발언
+4
2
이재명이 말하는.. 게임이 마약이 아닌 이유
+4
3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4
전자 문서로만 '李 재판' 강행?…"법적 효력 없어"
+2
5
경찰이 공개 거부한 장애인주차표지 부당사용자의 직업
댓글베스트
+9
1
엑스레이를 두고 벌어진 양한방 영상의학회 뜨거운 설전
+6
2
돌반지 때문에 이혼하게 생겼네요
+5
3
강제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들 현황
+4
4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4
5
주식 전문가들 개바른 일반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55
코인 무더기 급락…11만달러 넘보던 비트코인 8만7천달러대
댓글
+
1
개
2025.02.26
5419
3
18454
혼자 사는 이웃 여성 집에 녹음기 설치..컴퓨터에선 무더기 '불법 촬…
댓글
+
1
개
2025.02.26
4367
0
18453
경찰서 내 여경 문화
댓글
+
5
개
2025.02.26
4914
4
18452
다이소 건강식품 싸게팔자 개빡친 약사님들
댓글
+
4
개
2025.02.26
4357
3
18451
흔한 남편의 와이프 자랑
댓글
+
4
개
2025.02.26
4896
6
18450
보건복지부 vs 전공의
댓글
+
19
개
2025.02.26
4274
1
18449
손님 한팀 안와도 노래방 간판 불 켜놓는이유
댓글
+
1
개
2025.02.26
4477
2
18448
엔씨 순위 근황
댓글
+
3
개
2025.02.26
3497
1
18447
"벌통 도둑 잡았어" 말하고 실종된 양봉업자…암매장된 채 발견
댓글
+
1
개
2025.02.26
3393
1
18446
이제 원정출산 인정안함
댓글
+
1
개
2025.02.26
3075
1
18445
몽클레어 패딩 죽여버린 이수지 근황.youtube
댓글
+
2
개
2025.02.26
3360
3
18444
사망여우 소송예고 근황
2025.02.26
4019
7
18443
꼴페미들 화성시와 경찰청 동탄 피규어 민원신고 결과
댓글
+
3
개
2025.02.26
3293
2
18442
"남편이 성관계 영상 찍어 모았더라, 교복 입은 여성도…두 딸 걱정돼…
댓글
+
4
개
2025.02.25
7611
1
18441
현재 큰일 났다는 ADHD 환자들
2025.02.24
8213
5
18440
“남친에게 수차례 성폭행 당해" 허위 고소한 20대 여성 징역형
2025.02.24
6852
5
게시판검색
RSS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