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과자 주문했더니 성인용품도 배달한 쇼핑몰

아이 과자 주문했더니 성인용품도 배달한 쇼핑몰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39921

 

배송이 완료돼 상자를 열었더니 주문하지 않은 정체 모를 상품도 함께 담겨 있었다. 피부 관리기인 줄 알았던 제품은 다름 아닌 성인용품이었다.

 

아이들 먹이려고 주문한 과자 사이에 뜬금없이 성인용품이 함께 배송된 것이 이해되지 않았던 A 씨는 주문 내역을 다시 확인했다. 주문서에는 과자 3개 외 함께 주문된 다른 상품은 없었다.


ㄷㄷㄷㄷ

이전글 : 어느 비공개

다음글 : 박수홍 형수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나랏말사랑 2024.09.12 11:37
이득아냐?
꽃자갈 2024.09.12 12:23
동생 만들라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99 정몽규가 벤투 선임때 낸 40억 기부금의 진실 댓글+2 2024.09.26 13:17 3114 9
16898 2002년 당시 '영웅' 홍명보의 실체를 꿰뚫었던 네티즌 댓글+4 2024.09.26 13:01 4057 11
16897 빙그레 오너 일가의 빅픽처 2024.09.26 13:00 3238 7
16896 이번 겨울 비상인 이유 댓글+2 2024.09.26 12:48 3430 5
16895 영화 불법 유튜브 채널 고소 시작 댓글+6 2024.09.26 08:40 3663 3
16894 ㅈ소에서 사직서 쓰면 일어나는 일 댓글+6 2024.09.26 08:40 4542 13
16893 “40~60% 저렴한 유튜브 프리미엄 한국만 이용못해” 댓글+1 2024.09.26 08:39 3171 6
16892 "수영장서 '문신 노출' 더러워…일본처럼 입장 금지시키자" 댓글+5 2024.09.26 08:38 3219 6
16891 "서울 떠나게 해야 한다"…이창용, 외신에 '파격 발언' 댓글+4 2024.09.26 08:38 2809 5
16890 요즘 ROTC 충격 근황 2024.09.26 08:36 3542 8
16889 항공기 교통약자석 예매했는데…계단 기어서 내린 장애인 2024.09.25 20:06 3571 4
16888 엑셀방송 하는 서유리 근황 댓글+1 2024.09.25 16:27 4698 3
16887 홍명보: "난 외국인 후보들과 공정한 경쟁에 이겨 감독에 뽑힌것" 댓글+9 2024.09.25 11:01 3641 2
16886 정몽규가 물러나야할 10가지 이유 댓글+4 2024.09.25 10:59 3456 4
16885 다섯쌍둥이 출산한 부부 1억7000만원 받는다 댓글+3 2024.09.25 09:54 3246 2
16884 당근 미친자 댓글+8 2024.09.25 09:53 460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