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

18년 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750?sid=102


고3 동생과 2살 많은 언니가 자고 있는 방에 새벽 12시쯤 흉기를 들고 침입해서 동생을 먼저 강간하고 그다음 언니를 강간하려다 언니와 동생이 힘을 합쳐 저항하는 바람에 도망감


처음에 동생이 언니를 보호하기위해 먼저 한다고했고 동생이 강간 당하는 동안 언니는 실신함


검찰은 징역 25년에 전자발찌 15년 구형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카세 2024.11.03 10:06
저 포스터 붙어있는데에 맨날 있던 사진인데 잡혔구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95 '명륜진사갈비' 알고보니…'이러다 다 죽어' 사장님 날벼락 댓글+2 2025.05.10 3889 5
19194 "백종원, 폐점률 70% 넘을 땐 아무것도 안 하더니"...점주들 '… 2025.05.09 4036 5
19193 '돈 내면 성능평가 1위?'…'벤치마크 무용론'에 자금논란까지 2025.05.09 2802 1
19192 이게 이 정도로 불같이 화낼 일이야? 댓글+8 2025.05.09 3675 1
19191 작년 외국인 범죄자 3만5283명… 살인은 전년비 59% 급증 댓글+2 2025.05.09 2443 1
19190 취업이 안 된다는 디씨인 댓글+6 2025.05.09 3612 3
19189 경찰, 백종원 '닭 뼈 튀김 조리기구' 내사 착수 2025.05.09 2892 1
19188 비둘기맘한테 현피 뜨자고 선전포고하는 캣맘 댓글+3 2025.05.09 3353 5
19187 SKT 직원들한테 개인 카톡 프사 바꾸라고 지시 댓글+2 2025.05.09 3407 3
19186 5년차 중학교 교사 연봉 댓글+2 2025.05.09 3340 2
19185 “경제 전망 불확실성 ‘더’ 커졌다”...美연준 3연속 기준금리 동결 2025.05.09 2173 0
19184 뇌물 1억과 호텔 식사권, 그뒤 6명 숨졌다…반얀트리 사고 전말 2025.05.09 3281 7
19183 낙상 마렵다고 한 간호사 수사 근황 댓글+1 2025.05.09 2900 1
19182 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댓글+2 2025.05.09 2354 1
19181 빌 게이츠, 280조원 사회에 환원 댓글+2 2025.05.09 2624 8
19180 쿠팡 혼자 미친 독주중 댓글+12 2025.05.08 425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