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의 나라가 어쩌다…"최악의 위기 처했다" 발칵

'기생충'의 나라가 어쩌다…"최악의 위기 처했다" 발칵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01573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3.05 10:02
예전엔 데이트하면
영화 -> 밥 -> 술 -> 모텔
이코스가 국룰이었는데
요샌 어떻게하려나
걍 모텔이나 자취방에서 넷플이나 때리나?
파이럴사냥꾼 03.05 14:56
[@다크플레임드래곤] 4시간 대실 기준

만남 -> 모텔 -> 배달시킴 -> 배달오는동안 야스
(야스 끝나면 문앞에 배달와있음... 이거도 예전에는 맨날 문두드렸는데 코로나 이후 비대면 배달이 생활되면서 좋아짐... 예전에는 야스 하다말고 앞에 두고가세요~~ 해야해서 짜증났음)
-> 밥먹으면서 넷플시청 -> 야스 -> 잠시 눈 붙임 -> 야스 ->
잠시 눈 붙이고 야스(이건 컨디션 안좋으면 건너뜀) -> 퇴실 후 술 한잔

어떤날은 퇴실 후 술한잔 하고 숙박으로 다시 잡을때도 있긴함...

후루룩짭짭 03.05 10:42
최민식이 했던 말.. 영화관 값을 내려라. 본인 몸값은 침묵.. 갑자기 생각나네. 재미는 둘째치고 100억 영화에 배우 몸값만 7할이다. 이러니 스토리고 나발이고 엑소나 nct마냥 주연급이면 일단 때려 넣고 시작. 보고 난뒤에 후기보면, ooo잘생겼다. ooo밖에 기억이 안남.. 이러니 잘 될리가 있나
살기막막 03.05 10:46
배우들 몸값은 천정부지
긴급피난 03.05 10:54
나라 꼴도 기생충하고 비슷하지 않냐?

예전엔 잘 나간 적도 있었지만 본인의 생존을 위해 그 능력을 범죄에 쓰는 기택
인맥과 거짓, 위조한 서류로 집안 곳곳을 암약하는 기택 가족
적당히 선을 지키려 하지만 주변사람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하다 조지는 박사장
낄낄빠빠 못하고 나대며 집안 망조에 부채질하는 박사장 와이프
성실한 부하인 것 같지만 강약약강의 본성에 이면에서는 음지의 인물과 같이 집안을 좀먹어 가던 문광
김택구 03.05 14:39
중국처럼 배우들 몸값 상한제해야돼. 방송이나 영화판가보면 대부분이 일용직임. 알바천국 이런데서 급하게 데려와서 일시켜먹음. 전문가가 없어. 제작비 대부분은 탑출연자 몇명이서 가져감. 부족한 제작비 충당하려고 뒷돈 존나게 받음. 경쟁자가 없어서 이런구조가 유지됐는데 ott나오면서 개박살났지. 방송국도 죄다 적자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762 '사실상 은퇴' 이휘재, 안 찾는 이유 이거였나…박나래→김나영 PTS… 댓글+2 2024.12.21 20:58 6340 5
17761 점집서 노상원 쿠데타 수첩 확보 댓글+3 2024.12.21 19:46 5397 6
17760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단보도에 킥보드 주차 황당 댓글+2 2024.12.21 11:41 6319 5
17759 외국인들이 옷가게에서 200만원어치 훔쳐감 댓글+2 2024.12.20 14:04 6780 10
17758 요즘 젊은 남성들에게 온다는 보이스피싱 댓글+7 2024.12.20 12:00 7279 8
17757 저희같은 한부모가정 도와주세요 30만원 기부한 꼬마천사 2024.12.20 11:58 5530 2
17756 유튜버 부부, 5년만에 이혼… "남편이 재산 숨긴 것 같다" 댓글+3 2024.12.20 11:54 6932 2
17755 '구제역 폭행' 이근에…"이런 일로 법정 오지 마" 2심 판사 쓴소리 2024.12.20 11:51 5517 2
17754 일이 없어서 공장 올스톱 됐다는 중소기업 댓글+3 2024.12.20 11:46 6242 4
17753 송민호가 쏘아 올린 공 댓글+4 2024.12.20 11:46 7492 5
17752 계엄 '응징'한 흑백요리사…안유성, 명장 명패 윤석열 이름 은박지로 … 댓글+5 2024.12.20 10:50 5941 3
17751 국정원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 댓글+19 2024.12.19 15:45 7435 7
17750 동창생 폭행해 식물인간 만든 20대 男 '징역 6년' 댓글+6 2024.12.19 15:32 6430 3
17749 공수처, 비상계엄모의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휴대전화 확보 댓글+3 2024.12.19 15:26 5652 2
17748 성착취범·마약사범 수사에 미성년자 동원한 경찰 댓글+2 2024.12.19 14:26 5612 3
17747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일명 "노줌마존" 댓글+4 2024.12.19 14:07 642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