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내 키 마음에 안 든다는 여친, 정자은행 원해"

"161㎝ 내 키 마음에 안 든다는 여친, 정자은행 원해"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39241



하지만 A 씨는 여자친구에게 키가 작은 아이로는 키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A 씨의 신장은 161㎝였다.

A 씨는 "여친은 그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안다고 했다"며 "정자은행을 쓴다던가 입양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녀 계획을 세우고 싶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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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넬리어티반 03.04 18:18
그냥 남자는 ㅅㅅ파트너 정도로 생각하는거네
초딩169 03.04 19:44
[@타넬리어티반] 그냥 자금줄
수컷닷컴 03.04 21:25
각자 따로 만들어 대리모 정자은행
아른아른 03.04 23:30
뭐 그런 마음으로 대하는거면 그게 맞는거고 자녀에게 불편함을 피하게 하기위해 서로 합의해서 그러는거면 다르겠죠...
마동동동 03.05 11:42
키는 여자쪽에서 유전될 가능성이 더 큰데..
hipho 03.05 18:23
뭐하러 낳으려하나? 그냥 입양해 그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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