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2인자 다이어리

베스트

통일교 2인자 다이어리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1351?sid=102
 9

이전글 : "소식해 '어린이 정식' 주문하자 진상 취급…1000원 차이인데 참"

다음글 : 온도 낮추랬더니 ‘온도계’만 낮추는 쿠팡···폭염에 농성 시작한 노동자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랄스랄스랄 08.05 14:27
신고
이참에 이단,사이비, 무당들 다 솎아내면 좋겠다. 아주그냥 전 정권하고 그냥~ 줄줄이 고구마 처럼 나오는고만.
아른아른 08.05 14:36
신고
종교를 건들면 다음 선거는 필패라 못건드는 것 같은데 이럴때 건들여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KOREANT 08.05 15:28
신고
통일교에 신천지, 빤스목사  사이비 종교인들과 끈끈하네.
꾸기 08.05 20:12
신고
통일교가 일본 자민당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
같은 방법으로 국힘에 작업했고. 현재진행형인듯...
이름ㅈ같네 08.06 21:00
신고
JTBC 양원보가 통일교인데 첫직장부터 통일교산하 세계일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26 "당한 네가 XX"..오마카세 200만원어치 '노쇼'하고 조롱까지 댓글+4개 2025.05.14 3218 3
19225 "넌 미치도록 완벽, 난 최악"…짝사랑 여고생 살해한 외모 콤플렉스男 댓글+1개 2025.05.14 3377 2
19224 주호민, 특수교사 무죄에 "굉장히 속상…제도적 개선 필요" 댓글+5개 2025.05.14 2642 1
19223 널뛰는 환율…은행들 건전성관리 `초비상` 2025.05.14 2623 0
19222 망했다던 제주도 근황 댓글+8개 2025.05.14 3797 2
19221 "15분 거리 7개월째 카풀해주는 데 성의 표시 없는 여직원, 양심 … 댓글+3개 2025.05.14 3336 4
19220 "몰래 녹음은 통비법 위반" 주호민 아들 학대혐의 교사 '뒤집혔다'(… 댓글+17개 2025.05.13 3435 1
19219 응급실서 의료진 흉기 위협한 40대…"환자 폭력에 무방비 노출" 2025.05.13 2410 1
19218 30년 가정폭력 시달린 끝에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징역 6년' 2025.05.13 2624 3
19217 실업급여 석달 연속 1조 넘게 지급…역대 세번째 댓글+6개 2025.05.13 2896 1
19216 역대급 베트남 아내의 동거남 현장검거 영상 댓글+3개 2025.05.13 3624 2
19215 벽 너머 ‘성관계 소리’ 더 듣겠다고…전자도어락까지 뚫은 옆집 40대 2025.05.13 3390 1
19214 월 1200은 받아야하는 직업 댓글+3개 2025.05.13 3801 4
19213 보배 인스타....차 막아놓고 여행가신 차주 댓글+2개 2025.05.13 3499 8
19212 SKT: "위약금 면제해주면 국민들 잔머리쓴다" 댓글+7개 2025.05.13 3740 12
19211 어질어질한 대통령 후보 댓글+5개 2025.05.13 3501 5
게시판검색 RSS